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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24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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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24절기

대설(大雪) (7일) - 24절기의 스물 한 번째 절기로 음력으로는 10월 중, 양력으로는 12월 7일경이며, 이 때 태양은 대략 황경 255도에 도달합니다. 눈(雪)이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대설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는 중국 화북지방을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이 시기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는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대설 기간 15일을 5일씩 나누어 ① 산박쥐가 울지 않고 ② 범이 교미하여 새끼를 치며 ③ 여지(枝)가 돋아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는 입동 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이라 보지만, 서양에서는 추분 이후 대설까지를 가을이라고 봅니다. 이날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들고 푸근한 겨울을 난다고 합니다.


동지(冬至) (22일) - 24절기의 스물 두 번째 절기로 음력으로는 11월 중, 양력으로는 태양이 황경 270도에 도달하는 12월 22일 또는 23일을 가리킵니다. 동지는 대설의 다음 소한의 바로 앞의 절기로, 우리 조상들이 24절기 가운데 가장 큰 명절로 즐긴 절기입니다.

동지는 우리나라가 위치한 북반구에서는 태양이 가장 남쪽에 이르는 날로, 태양의 남중고도가 1년 중 제일 낮아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때입니다. 이때를 기하여 태양이 하루하루 북으로 올라와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옛날부터 동지를 중요한 축제일로 삼았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 날을 태양의 부활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아세’, 또는 ‘작은 설’이라 해서 크게 축하하였습니다. 궁중에서는 이 날 군신과 왕세자가 모여 잔치를 베풀었으며, 해마다 중국에 외교사절로 예물을 갖추어 ‘동지사’를 파견하였습니다.

동짓날에는 어느 집에서나 팥죽을 쑤었습니다. 찹쌀로 동글게 빚은 새알심(옹시래미)을 만들어 넣어 쑨 죽을 먼저 사당에 올려 차례를 지내고, 다음에 방과 마루, 부엌과 광 등에 한 그릇씩 떠다놓고 대문에는 죽을 뿌려둔 후에야 식구들이 팥죽을 먹었는데, 이런 행동은 팥죽의 붉은 색이 귀신을 쫓는다는 믿음에 근거합니다. 가끔 동지가 음력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라 하여 팥죽을 쑤지 않고 대신 팥 시루떡을 쪄서 먹었다 합니다.

왕실에서는 동짓날에 ‘동문지보’란 어새를 찍어서 모든 관원들에게 새해 달력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관원들은 이 달력을 다시 친지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이러한 풍속은 단오에 부채를 주고받는 풍속과 아울러 ‘하선동력’이라 합니다. 그 밖에 고려·조선 초기의 동짓날에는 어려운 백성들에게 모든 빚을 청산해주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즐기도록 하는 풍습이 있었으며, ‘동지헌말’이라고 하여 시어머니 시누이 등 시집의 기혼녀들에게 버선을 지어 바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주목사는 동지 무렵 특산물로 귤을 상감에게 진상하였으며, 임금은 ‘황감제’라 하여 임시로 과거를 실시하여 사람을 등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예로부터 동짓날 일기가 온화하면 다음해에 질병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고 여겼으며,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 하여 좋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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