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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을 위한 학급운영-6. 첫 편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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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을 위한 학급운영-6. 첫 편지 쓰기

초등참사랑으로 학급운영 누리집을 1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사랑땀 반 선생이기도 합니다. 학급운영으로 [참사랑땀으로 자라는 아이들-초등학급운영](티처빌) 원격연수,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보리, 3월 중순 예정), <참사랑땀으로 자라는 아이들>(즐거운학교) 책으로 담았습니다. 그래서 학급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써 나눕니다.
다섯 번째 글은 ‘첫 편지 쓰기’입니다.(구미에서 강의하며 드린 말씀을 글로 씁니다.)

1. 첫날 드리는 첫 편지
3월 첫 만남 준비로 L자 파일(안내장을 담을 수 있는)을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첫날 선물로 주려 합니다. 파일에 이름표도 라벨지로 붙였습니다. 우리 반은 이 파일을 [사랑을 전하는 우체통]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나가는 안내장이나 제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담는 것이지만 우리 반 나름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체통에 처음 넣는 것으로 영근 샘이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쓰는 편지이고 싶습니다. 편지를 담아서 학생들에게 선물할 생각입니다. 첫날 첫 만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학생도 제 편지를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첫날 드리는 편지, 어떻게 써야 할까?
첫날 드리는 편지는 학부모도 학생도 정성을 쏟아 볼 것 같습니다. 학부모 처지에서는 ‘올해 우리 반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하며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이렇듯 부모님과 학생들이 보는 첫 편지, 중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첫째, 다른 사람이 써 둔 것을 보지 않고 씁니다. 이 글 끝에도 영근 샘이 작년에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쓴 편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읽어보는 것은 좋으나, 쓸 때는 참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이 쓴 것을 보지 않고 썼으면 합니다. 내가 쓰는 글이 가장 큰 울림을 줄 것이고, 가장 좋은 글이라는 생각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혹여 제 글을 보고, ‘나는 영근 샘 만큼 못 쓰니 저걸 가져올래.’ 할지 모르지만, 학부모 처지에서는 담임이 준 편지 밖에 볼 수 없으니 그 어떤 편지와도 견주지 않습니다.
둘째, 읽고서 누구나 알 수 있는 말로 쓰길 바랍니다. 어려운 말로 있어 보이려 하지 말고, 쉬운 우리 말로 썼으면 합니다. 배움이 짧은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저도 학부모(이제 고1, 중2) 처지에서 학교에서 오는 편지나 가정통신문을 보면 식상할 때가 많았습니다. 틀이 잡힌 형식에 학교에서 쓰는 용어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셋째, 말하듯 쓰면 좋습니다. 앞에 학부모가 있고, 학생이 있다는 생각으로 말하듯 쓰면 좋습니다. ‘습니다.’체보다 ‘요.’체가 편하면 그렇게 써도 좋습니다. 보통 저는 ‘습니다.’체와 ‘요.’체를 섞어서 씁니다.

3. 어떤 내용으로 쓸까?
첫째, 가볍게 시작합니다. 어려운 한자성어로 시작하는 분도 있습니다. 굳이 어려운 말로 시작할 필요가 있을까요? 편하게 이야기하듯, 오늘 아침 날씨로 시작합니다. 내가 느낀 날씨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보는 사람도 편안한 마음으로 편지를 열 수 있습니다.
둘째, 지금 심정을 담습니다. 모두가 떨립니다. 학생도 학부모도 떨립니다. 물론 아이들 맞이하는 저도 떨립니다. 이렇게 떨리는 제 마음을 담습니다. 떨리지만 아이들 맞을 즐거움도 함게 나타냅니다. ‘선생님, 참 따뜻한 분이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셋째, 소개를 합니다. 제 소개와 함께 우리 반 소개를 합니다. 담임 소개는 너무 자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태어난 곳과 군대 이야기, 우리 식구 정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 반 소개를 간단하게 합니다.
넷째, 다짐을 합니다. 학부모에게는 학생들과 잘 지낼 것이라는 다짐과 학생들에게는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 다짐은 글로서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저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4. 이후 편지는 얼마나 자주 하는 것이 좋은가?
선생님 마음에 달렸습니다. 학기에 한 번도 좋고, 달마다 할 수도 있고, 주마도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영근 선생 편지라는 이름으로 짧은 편지(에이포 1/6 크기)로 주마다 보냅니다. 알림장에 풀칠해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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