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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을 위한 학급운영-1. 학급운영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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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을 위한 학급운영-1. 학급운영이 뭐니?

초등참사랑으로 학급운영 누리집을 1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참사랑과 함께 참사랑땀 반 선생으로도 18년째 들어갑니다. [참사랑땀으로 자라는 아이들-초등학급운영](티처빌) 원격연수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보리)(2016년 3월), <참사랑땀으로 자라는 아이들>(즐거운학교)(2014년)로 학급운영 책을 펴냈습니다. 그래서 학급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들이 있습니다. 학급운영 사례를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계획 세우는 것이 가치 있기에 이렇게 직접 만나는 강의를 좋아합니다.

모두를 만날 수 없기에 원격연수를 열고, 책을 펴지만 그래도 만날 수 없는 한계가 있기에 이렇게 글을 써 나눕니다. 한 주 동안 일곱 편의 짤막한 글을 쓰며, 3월 첫날 첫 만남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시작합니다. 그 시작으로 ‘학급운영’이 무엇인지 살피려고 합니다.

1. 학급운영이 뭐니?
학급운영을 풀어 쓰면, 학급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우리 반 교육목표를 이루기 위해 교과와 교과 외 활동을 한 해 동안 펼치는 활동입니다. 학급운영 책에서는 더 어렵게 말하는데, 제가 제 나름으로 풀어 쓰면 이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이런데 이 말도 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조금 더 간단하게 말하면, 학급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사는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간추리면 ‘학급살이’로 말하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학급운영은 학급살이다.’  

2. 학급운영을 할 때, 가장 먼저 세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학급운영에서 가장 먼저 세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제 판단으로는 [목표]일 것 같습니다. 하급에서 무엇을 하든 ‘왜 하고, 어떻게 하고, 언제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런 고민에서 중심이 되는 것이 [학급운영의 목표]입니다. [학급운영의 목표]라니 거창하겠지만, 저는 이것을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로 시작합니다.
“선생님은 어떤 교사가 되길 바라나요?”
내 중심이 제대로 서 있을 때, 바깥이 흔들려도 당당하게 걸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어떤 교사로 살 것인가를 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도움: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 우리 학교 선생님, 책으로 감동한 선생님, 그밖에 온라인 또는 영화에서 본 선생님들을 떠올리며 그 선생님에게서 좋았던 점을 펼칩니다. 펼친 것을 정리하며 내가 꿈꾸는 모습을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사랑하는 교사가 되자]입니다.

3. 학급운영이 왜 어렵지?
학급운영으로 행복한 교실을 꿈꾸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왜 어려울까요?
첫째, 학생들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학급운영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삶입니다. 해마다 다른 모습을 가진 학생들과 살아야 합니다. 학생과 학생, 학생과 선생님 관계를 잘 쌓아야 합니다. 관계 쌓기가 성공하지 않는다면, 어떤 수업도, 어떤 활동도 쉽지 않습니다.
-학생과 함께 하는 방법은, <와글와글 토론교실>(우리교육)을 참고하세요.
둘째, 학급운영은 그 성과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성과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 해 동안 그 성과를 제대로 보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니 하던 것도 놓치기 쉽습니다.
셋째, 고려해야 할 대상이 많습니다. 학급운영에 기본이 학부모입니다. 학부모는 직접 만날 기회가 적으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지나 문자로 소통하려 애씁니다. 아울러 동학년 선생님, 그밖에 학교 구성원과도 관계도 있습니다.
(업무는 여기에 쓰지 않겠습니다^^)

4.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제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은 꾸준함과 행복입니다. 조금씩 스며들기 바라며, 어떤 경우에는 어느 순간 깨닫기를 바라며 그냥 묵묵히 할 뿐입니다. 학급운영에 따라 날마다 할 것이 있고 또 주마다, 달마다 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해마다 한 번밖에 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치지 않고 꾸준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행복하게 했으면 합니다. 즐겁게 하며, 늘 웃음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행복하지 않은 것이라면 가끔은 버릴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도 생각합니다. 교사부터 행복한 웃음을 많이 지으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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