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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문집, 참사랑반 문집_'참사랑반 발자취'입니다.


문집) 궁금증
이영근  (홈페이지) 조회 : 270

[수아 선생님이 남긴 물음에 제가 답한 내용을 올립니다.]

학급문집을 만들려고 합니다    
재정적인 지원(?)은 어떻게 받는지,
동학년 선생님들께 양해(?)는 어떤 방법으로 받으셨는지,
학부모님들의 도움은 어떻게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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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
작년에 여섯 번 냈지요. 책으로 냈습니다. 그러니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올해도 이번에 첫 문집을 냈는데 아마 한 아이에게 5-6천원 될 것 같습니다.
돈은 제 이름으로 모으지 않습니다. 학부모 대표 통장 번호로 모으고, 모은 뒤 제가 인쇄소 계좌 번호를 말씀드리면 직접 입금하지요. 모자라는 것은 제가 내는데 거의 모두 내 제가 사는 부분만 내게 됩니다. 아이들이 직접 저에게 돈을 가져오면 그 돈을 학부모 대표에게 제가 전달해 드리지요. 만일 저처럼 책으로 여러 번 내는 것이 아니라면 주간문집이나 월간문집으로 학교에서 등사해서 내다가 학년말에 그것을 묶어서 내는 것이 좋지요.(참고, 저희도 학급운영비가 나오는데 저는 인화권을 사거든요.)

2. 동료
동료 선생들 문제는 그냥 하는 것이지요. 저는 글쓰기 식구인 걸 알고 오래 되었으니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만들어보세요."라고 말씀드릴 수는 있겠지만 혹시나 동학년 때문에 만드려는 마음을 접는 것을 옳지 않겠지요. 우리네 교육은 못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을 따라가야 할 테니까요.

3. 학부모 도움
학부모 도움은 작년, 올해 1학년이기에 두 가지로 나눠 도움을 받았습니다. 컴퓨터로 입력하는 일, 아이들 손글과 그림을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는 일. 이렇게 나눠 도우미를 모집했고(안내장으로) 신청하신 분과 함께 만듭니다. 문집 마지막에 그 분들 '후기'도 함께 싣지요. 고학년은 아이들이 할 수 있을 테고요. 들어가는 내용에 학부모 글이 들어가죠. 만들 때마다 글을 받기보다는 보통 때 온 것을 싣고, 학년 말에 기념으로 받아 싣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울러 학부모에게는 문집을 왜 만드는지, 보실 때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도 알려줄 필요가 있죠. 학부모도 이런 것은 가르치고 알려줘야 하더라고요.)

[박준형 선생님 글]
저는 이렇게 합니다.

1. 돈
주간문집을 하면서 아이들이랑 돈을 모읍니다. 주마다 300원씩 모으는데 모으는 재미도 있고 내가 노력해서 나온 문집은 더 아끼는 것 같습니다. 미술시간에 만들기 한 것이나 그림 같은 것도 팔고 벼룩시장 같은 걸 해서 모으기도 합니다.

2. 동료
영근샘 말처럼 다른 사람 눈을 의식하면 안 좋은 거 같아요. 내가 누구를 위해 있는 사람인지 그 일에 욕심을 내면 좋겠습니다.

3. 학부모 도움
돈 같은 도움보다는 아이들 글을 보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도움이 더 큰 것 같아요. 굳이 돈으로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면 몰래 뒤에서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누가 잘 났네 하고 뽐내기 위해 만드는 문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너무 큰 금전 도움은 그 다음에 그런 게 없을 때 더 힘들게 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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