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참사랑
 

초참에 있는 모든 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제목 내용 작성자 멘트

새로운 소식
초등참사랑 소개
인사 나누기
자료 나누기
아이디ㆍ비밀번호 문의

 

새로운 소식
(초참지기 이영근 : chocham@hanmail.net / 김정순 : leeygkim@hanmail.net)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 초등참사랑 이영근 선생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
이영근  (홈페이지) 2016-03-23 18:50:09  |  조회 : 656
- 내려받기 #1 : 12791017_1064713160258102_2493704729718193651_n.jpg (16.9 KB), 5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이영근, 보리) 책이 나왔습니다
.
우리 반, 참사랑땀 반 학급운영을 고스란히 담는 책입니다. 2003년 ‘참사랑반 이야기’라며 그때까지 경험을 엮었던 제본 자료집이 10년이 훌쩍 지나, 더 단단해져 이렇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우리 반 참‧사랑‧땀 정신은 이호철 선생님이 쓰신 책 <살아 있는 교실>(보리)에서 가져왔습니다. 그 정신 그대로 우리 반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이번 책에는 이호철 선생님께서 추천사를 써 주셨다고 합니다. 선생님 추천사를 책으로 읽었습니다. 뭉클하면서도 다시 새겨 담아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이호철 선생님, 고맙습니다)(2004년 한국글쓰기회에 들어가서 여러 회원들 앞에서 처음 했던 말이, “작은 이호철이 되고 싶습니다.”였습니다. 물론 함께 공부하고 뵈며 ‘아, 내가 범접할 수 있는 분이 아니시구나.’ 하는 사실을 알았지만요.)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은 보리출판사에서 냈습니다. 우리 반 학급운영을 모두 담은 책은 보리출판사에서 내고 싶었습니다. 오랜 바람이자 욕심이었습니다. 놈팽이 영근이가 선생 준비하고 시작하며 지금 모습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책이 보리출판사의 <살아 있는 교육> 들이었습니다. 오늘 <살아 있는 교육> 들 속에 제 책이 35번으로 함께 자리 잡았습니다. 이 사실이 저에게는 얼마나 감동인지 모릅니다. 상상만 하던 욕심이 현실이 되었으니까요. (2016년 3월 22일 이영근)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25246044

알라딘: http://aladin.kr/p/YnRFM  


“아, 학교 가고 싶다!”
행복한 우리 반을 위한 초등 교실 학급운영 지침서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행복한 학급운영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 학교 가고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는 학생들, ‘웃자, 웃자. 사랑하자, 사랑하자.’ 날마다 되새기는 선생님, 학급운영에 든든한 길동무가 되는 학부모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초등참사랑 이영근 선생님의 ‘참사랑땀’ 반 학급운영 사례는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많은 선생님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학급운영에서 정말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어서 학교에 오고 싶도록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조금은 힘겹지만 땀 흘리는 즐거움과 무엇을 이루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나 보람에서 오는 즐거움이라야 하고요. 여기 이영근 선생처럼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는 것처럼 즐겁고 재미나게 학급운영을 해 나가는 행복한 선생이 되길 바랍니다.
_‘추천하는 글’에서, 이호철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행복한 교실 이야기

이 책은 학급운영 누리집 초등참사랑(chocham.com) 운영자인 이영근 선생님이 들려주는 초등 교실 이야기입니다. 1999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모두 행복한 학급운영 방법을 여러 갈래로 이야기해 줍니다.

이영근 선생님은 ‘참, 사랑, 땀’ 가치를 기둥 삼아 글똥누기, 배움짝, 오늘의 사랑이, 학급 문집, 자연체험, 아띠, 아침햇살 같은 색다른 학급운영 방법론을 개척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해마다 맡은 반을 ‘참사랑땅 반’이라 이름 붙이고, 스스로 삶을 가꾸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반성해 온 과정을 이 책에 오롯이 녹여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 가는 교실 이야기는 ‘어떻게 해야 학생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많은 선생님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첫 만남부터 학년 말까지 ‘학급 한해살이’ 꾸리기

3월 첫 만남, 선생님들은 한 해 동안 삶을 가꾸어 갈 학생들을 만나는 날이 설레고 기쁘면서도 ‘어떤 옷을 입지?’ ‘무슨 말을 하지?’ 하는 것부터 고민이 많습니다. 이영근 선생님은 첫 만남을 앞두고 마음 가다듬기 산행을 하고, 거울을 보면서 웃는 얼굴을 연습하고, 새롭게 만나게 될 학생, 학부모에게 편지 쓰기를 합니다.

첫 만남 준비는 작은 시작일 뿐입니다. 하루, 일주일, 한 달 학급운영을 잘 꾸려야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과 보내는 하루 일과, 달마다 있는 계기수업을 비롯하여 배움짝과 함께하는 공부와 시험, 학급어린이회의와 토론이 있는 학급자치, 물건이 아닌 ‘칭찬’으로 하는 보상, 삶을 가꾸는 글쓰기, 아이들 편식을 잡아 주는 급식, 학년 말 학예회에 이르기까지 한 해 학급살이에서 중요한 학급운영 사례들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우리 반 학급운영의 빛깔은 뭘까?

학급운영은 여러 빛깔을 지닌 아이들이 제 빛을 내면서 스스로 자랄 수 있는 자율성을 잘 살려야 합니다. 참사랑땀 반 학생들은 아침마다 노래와 글똥누기로 마음을 열고, 어려운 공부는 배움짝의 도움으로 조금씩 재미를 붙입니다. 생일 때면 선생님과 반 친구들 모두한테 진심 어린 축하를 받고, 주마다 하루는 반 학생 모두가 같은 빛깔 옷을 입거나 같은 활동을 하는 ‘아띠’를 합니다. 선생님과 옛이야기로 소통하고, 칭찬이불이나 오늘의 사랑이를 통해 작은 일에도 서로를 칭찬하며 함께 참 삶을 가꾸어 갑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우리 반만의 빛깔이 살아 있는 학급운영 사례들을 여러 갈래로 만날 수 있습니다.

놀이처럼 즐겁고 재미난 학교생활

참사랑땀 반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서 즐겁게 공부하고 신나게 놉니다. 점심때는 담임과 같이 밥을 먹는 ‘밥친구’ 노릇을 하고, 쉬는 시간이면 기타 동아리 친구들에게 기타를 배웁니다. 늑대와 양, 눈치 놀이처럼 다양한 교실 놀이를 하며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교실 바깥 활동도 즐겁긴 마찬가집니다. 비가 오면 운동장에서 마을 만들기 수업을 하고, 낙엽 쌓이는 가을이면 산들로 나가 자연 미술을 합니다. 수업하다가 자투리 시간이 나면 선생님을 따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교실 바깥에서 신나게 자연 체험도 합니다. 특히 주에 한 번은 등교 시간 전에 선생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오르는 ‘아침햇살’ 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깁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글똥누기’와 ‘일기’로 삶을 가꾸는 아이들

이영근 선생님과 만난 학생들은 글똥누기와 일기로 삶을 가꾸어 갑니다. 학교에 가면 가장 먼저 ‘글똥누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글똥누기는 그날 아침에 든 생각을 수첩에 짧게 적는 활동입니다. 아침뿐만 아니라 시험, 체험학습처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때도 그때그때 글똥누기를 씁니다. 학생들은 글똥누기를 하면서 글쓰기가 버릇처럼 몸에 붙게 되고, 선생님은 글똥누기를 보면서 그날그날 학생들의 마음이나 몸 상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그날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를 날마다 씁니다. 학생들 일기에는 친구 관계는 물론이고 집에서 살아가는 모습까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영근 선생님은 날마다 학생들 일기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학생들에게 일기 쓰기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쓴 글똥누기와 일기는 학급 문집에 담아서 수업 시간에 소중한 공부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학급 문집, 어떻게 만들까?

학급 문집은 교사의 땀이 모인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삶을 북돋아 주는 일, 글 고르기와 편집, 제본, 돈 모으기 같은 일들을 위해 밤낮으로 몰두해야 합니다. 이영근 선생님은 2004년부터 학급 문집을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노래문집, 시문집 들까지 더해 수십 권이 넘는 학급 문집을 엮어 왔습니다. 학급 문집을 만들기 전에 어떤 지도를 해야 하고, 학급 문집이 아이들에게 어떤 힘을 불어넣는지, 나아가 학급 문집을 수업과 그 밖에 활동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세세하게 살필 수 있습니다.

배움짝과 칭찬으로 커 가는 학생들

이영근 선생님 반에는 학생들마다 잘하는 것을 서로 나누는 ‘배움짝’ 활동이 있습니다. 수학 배움짝을 비롯하여 사회, 미술, 기타(악기) 배움짝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려는 학급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배움짝은 시험 때도 이어집니다. 시험 준비를 위한 배움짝을 만난 학생들은 시험공부도 놀이처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영근 선생님은 잘하는 학생들을 북돋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못하는 학생들을 한 걸음 나아가게 돕는 것이 교육에서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많은 학급에서 하고 있는 스티커 보상제도를 따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말로 하는 칭찬을 많이 합니다. 이티(ET)칭찬, 칭찬 노래, 오늘의 사랑이, 나에게 하는 칭찬, 칭찬이불처럼 학생들끼리 서로 칭찬하고, 스스로 칭찬하는 시간도 두루 갖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친구를 고마워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게 됩니다.

배움짝을 한 아이가 쓴 일기

오늘 수학 시업을 보았다. ○○는 20문제에서 12점을 맞았는데 나처럼 풀이 과정은 맞게 썼지만 답을 잘못 쓴 것도 있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13점으로 해 주셔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가 틀린 문제에는 몇몇 문제가 실수로 틀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가 틀린 문제를 설명해 주며, “시험에 이런 실수하면 틀리니까 꼼꼼하게 풀고, 다 푼 다음에는 꼼꼼하게 확인해야 돼.”라고 말해 주었다.
-군포양정초등학교 5학년 3반 채수진.
(본문 70쪽)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급운영

흔히 교사, 학생, 학부모를 교육의 세 주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 교육에 길동무라 할 수 있는 학부모와 만나는 일은 많은 교사들에게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 마지막 장에서는 학부모 총회, 학부모 상담, 아버지 모임을 비롯한 학부모 모임 운영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 줍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 대한 칭찬 문자 보내기, 수학여행 때 단체 카톡 보내기처럼 에스엔에스(SNS)로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들려줍니다. 학생들 알림장에 주마다 한 번씩 붙여서 보내는 ‘영근 선생 편지’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아울러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학부모와 관계 맺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이 만드는 ‘효도 책’은 여러 학급에서 참고할 만한 방법입니다.

‘영근 선생 편지’에 남긴 학부모 답글

o 편지로 이야기 나누는 장이 있는 것이 아이들 생각과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o 그동안 학교생활을 어떻게 지냈는지, 선생님과 교우 사이는 어떤지 알 수 없었는데 작은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부탁합니다.
o 친근한 편지 글로 인해 저의 마음도 따스함이 전해지는 듯하여 행복합니다.
o 제가 직장맘이라 학교 일 있을 때 참석 못할 때도 있어 맘에 걸렸는데 왠지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일 년이 든든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본문 264쪽)

교사 성장을 위한 길 ‘교실 기록과 공부 모임’

이영근 선생님은 ‘참사랑땀 삶 기록지’(아래부터 삶 기록지)에 학생들 모습 하나하나를 날마다 기록합니다. 글똥누기, 일기, 마주이야기, 상담 기록, 점심시간, 방과후 활동처럼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내는 거의 모든 시간을 삶 기록지에 남기고 있습니다. 책 속에 담긴 ‘참사랑땀 삶 기록지’ 양식은 학급운영록 작성에 본보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일기 쓰기가 중요하듯이, 교사도 일기를 쓰면서 삶을 가꾸고 더 나아가 교사로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영근 선생님은 삶 기록지에서 글감을 찾아 교실 일기를 씁니다. 그렇게 쓴 일기는 학급 누리집에 올려 학생들과 나누고 있으며 교실 일기를 엮은 책 《참사랑땀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내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으뜸헤엄이’처럼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교사가 성장하는 방법도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권한,파일 다운: 쓰는데 어려울 때) 이렇게 해결하세요.    이영근 2006/08/30 3236
676  '2017 새학년 맞이 배움터'를 엽니다.    이영근 2017/02/07 492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 초등참사랑 이영근 선생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    이영근 2016/03/23 656
674  초참배움터- '첫날 첫 만남' 그리고 '학급운영, 어떻게 할까?' (2/27)    이영근 2016/02/16 804
673  [원격연수] 참·사랑·땀으로 자라는 아이들-초등학급경영  [1]  이영근 2015/07/12 785
672  <와글와글 토론 교실>(우리교육) _ 학급자치로 가는 첫걸음    이영근 2015/02/13 772
671  <초등 따뜻한 교실토론>(에듀니티)    이영근 2013/11/05 1351
670  원격연수) 초등참사랑의 교실 속 토론 이야기    이영근 2013/09/10 1182
669  입시를 이겨내는 힘_초등학교에서 갖출 것  [1]  이영근 2015/04/17 446
668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이영근 2014/12/31 336
667  한겨레신문) 10개 꼭지로 보는 1년간의 학급 모습    이영근 2014/03/25 1374
666  [새 책] 참사랑땀으로 자라는 아이들    이영근 2014/03/19 1041
665  (신문기사) 노래로 하루 시작 토론·체험학습.. 아이들 감성 '쑥쑥'    이영근 2014/04/14 984
664  초참지기가 엮은 책을 소개합니다.    이영근 2012/08/17 1426
663  세월호) 학생, 선생님, 탑승객에 기적을 빕니다.    이영근 2014/04/19 725
662  참 좋은 내용이라 함께 나눕니다. (웹진)새학교넷 창간호    이영근 2014/04/14 877
661  MBC, EBS 방송) 참사랑땀 반 사는 모습    이영근 2014/03/07 937
660  초등참사랑이 다시 숨 쉽니다.  [2]  이영근 2014/01/13 818

1 [2][3][4][5][6][7][8][9][10]..[3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mnetv

교실자치로 가는 첫걸음


참사랑땀반 학급살이


따뜻한교실토론 길잡이


어린이 학년별 일기 모음



초등참사랑은 1999년 처음 열었습니다. 꾸려가는 사람은 초등학교 선생으로 이영근ㆍ김정순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사랑하는 교사로 행복한 교실을 꿈꿉니다. 초등참사랑 운영자로, 참사랑땀반ㆍ다사랑반 담임으로 더 올곧게 살려 애쓰고 있습니다.
(010-5508-9323)
chocha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