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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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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들아.
사람이 만났으니 쌓아야 할 것이 많지.
2009년은 우리가 하나 되어 많은 것을 곱게 쌓았다고 생각해.
줄 서는 것보다는 함께 하나가 되는 ‘참’이라는 정신도 쌓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도 쌓고, ‘땀’ 흘리며 일하는 보람이 크다는 생각도 쌓았어.
이제는 그것을 바탕으로 지식과 나눔, 자연, 사랑 같은 것을 더 채워 앞으로 살 우리 사회에 큰 어른이 되리라 믿어. 지금 나처럼, 우리 어른들처럼 아이들에게 무거운 짐을 짊어주기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펼쳐줄 꿈을 키웠으면 해.
겨울 방학 편지가 조금 무겁네. 그렇지만 언젠가는 하고픈 말이니 조금 불편하거나 무겁더라도 받아줘.
“영근샘은 참 나빠.” 하는 일기를 자주 보고서 더 잘 살아야지 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그게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가 없나 봐. 혹시나 쌓인 마음이 아직 안 풀렸다면 방학에 녹여 버려. 그리고 2월에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잘 헤어지자.
자주 하는 말이지만, 들어도 싫지 않은 말, 사랑해!
영근샘


학부모님께.
우리 때는 마냥 신나고 기다렸던 겨울방학입니다.
눈 덮인 산을 뛰어다니며 토끼를 쫓고, 얼음이 꽝꽝 언 강에서 썰매를 타며 긴 대나무 작살로 물고기 잡으며 놀던 겨울방학입니다. 얼음물에 빠져 젖은 옷을 모닥불을 피워 말리려다 옷에 구멍이 송송 나 어머님에게 혼나던 겨울방학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은 어떤 시간일까요? 앞으로 어떤 추억이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 할까요?
무거운 물음을 던집니다. 공부와 놂, 미래와 현재, 어떤 것이 덜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제 바람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마음껏 놀 수 있었으면 좋겠고, 미래를 위해 나를 당금질 하는 만큼 지금도 웃음 가득하게 행복했으면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한 해 믿어주고 지켜봐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렇게 잘 살 수 있었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었겠죠. 아이 말을 듣고서 화가 나거나 오해가 쌓여도 믿어주신 덕분입니다. 그 고마운 마음 잘 담겠습니다. 방학에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근샘 드림


󰏊 방학에도 참사랑반은 계속 하나입니다. 아버님 모임에서 하기로 한 작은 운동회가 1월 3일 있습니다. 오후 1시에 운동장으로!
󰏊 새해맞이 아침햇살은 12월 31일 마지막 날 아침에 있습니다. 여느 때 마냥 7시 30분까지 나오면 해맞이를 하며 소원을 빕니다.
󰏊 학급 누리집을 자주 이용하세요. 영근샘도 틈나면 글을 남길게요. 학부모님들도 글 남겨주시면, 그 글을 잘 모아서 학급 문집 만들 때 함께 싣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여행(영근샘 집 나들이), 들살이는 학급 누리집과 문자로 알리고 신청 받을게요.
󰏊 추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겠죠. 참 신나는 방학, 추억거리가 많은 방학을 잘 만들어요. 그건 누구 몫? 바로 당신!
고맙습니다. 건강이 최고겠죠. (영근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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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월 :: 방학에 아이들 만나기-1) 해맞이 아침햇살    이영근 2735
1  12월 :: 방학에 아이들 만나기-2) 영근샘 집 나들이    이영근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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