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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서적_초참이 보물처럼 가지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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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밥상
제인 구달,게리 매커보이,게일 허드슨 사이언스북스  
1960년대 이후로 아프리카 열대 우림 오지에서 침팬지들을 연구하며 침팬지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지구 위 생명체의 소중함을 설파해 온 ‘침팬지 엄마’ 제인 구달 박사가 먹을거리에 관한 책을 냈다. 우리가 매일매일 먹고 있는 것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있으며 어떤 경로로 우리 밥상에까지 올라왔는지, 우리의 건강과 나아가 지구의 건강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제인 구달 박사는 비만이나 당뇨, 심장 질환 같은 만성적인 질환에서부터 에이즈, 사스, 조류 독감 같은 전염성 질병까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질병들이 바로 우리가 잘못된 먹을거리를 택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단지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이가 잘 살기 위해, 그리고 그 후대의 아이들이 잘 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식습관을 되돌아보고 우리 밥상에 진정한 변화를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밥상에 일대 혁명을 불러올 중요한 생활 지침을 제안한다.
글쓰기교육의 이론과 실제-1,2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온누리  
옛날부터 '글은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하고 있는 삶을 가꾸는 글쓰기교육은 글과 사람을 하나로 보는 가장 옛스러운 글의 철학을 튼튼한 바탕으로 삼고 있다. 글과 사람을 따로 보고, 그래서 글재주꾼을 길러내는 그릇된 글짓기 교육이나 문예교육, 혹은 창작교육을 우리는 철저하게 배척해야 한다. 생각해 보면 일제시대나 오늘날이나 글로 사기를 치는 글재주꾼들 때문에 우리는 얼마나 당해왔던가!
아름다운 가치사전
채인선 한울림어린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가치’들과 만나게 되고 또 그것을 내보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용기를 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도 진심으로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하지 못하고, 겸손해야 할 때 겸손하지 못하고, 또 용기를 내야 할 때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 용기를 내야 할 때는 어떤 때인지,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나눈다는 게 어떤 감정인지 잘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 책은 이렇듯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이 만나게 되지만 진정한 의미를 잘 몰라 지나치기도 쉬운 가치에 관한 이야기들을 수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아름다운 가치를 알아나가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일상 속의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서 스스로 아름다운 가치를 24가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례를 통해 가치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정의, 자기만이 느끼는 가치들을 정립할 수 있게 해주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의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의 일정에 쫓기더라도 문득 감사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공평과 믿음, 보람과 사랑, 용기와 정직, 그리고 행복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자신의 삶에서 길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니 잘못이 아니야
구성애 올리브M&B  
목욕 후에 옷을 갈아입고 어정쩡하게 서있는 나를 보고 엄마는 두 팔을 벌리면서 엄마 품에 오라고 했다. 엄마는 어설프게 안긴 나를 꼭 안아주더니 "성애야..."하며 뭔가를 말하려고 하셨다. 그러더니 북받치는 울음을 그칠 수 없었던지 한참을 우셨다. 엄마의 눈물이 내 볼을 적시건만 나는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뭔가 이상하고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 정리는 되지 않고 혼란스러운 마음 속에 그 엄청난 일이 내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엄마한테 혼나지는 않을지... 아마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이후 상담에서도 확인되는 바이지만 어린이들은 순결이니, 성폭행이니 이런 개념보다는 자신이 잘못해서 혼날 것을 두려워하며 걱정한다. 이것을 부모들은 꼭 알아야 한다)

얼마나 우셨을가? 한참을 울고 난 엄마는드디어 내 일생에 큰 전환점이 될 그 한마디를 던지셨다.

"성애야! 너는 아무 잘못 없어, 그 오빠가 잘못한 거야."
그 말에 어린 소녀는 울기 시작했다.

엉엉 울었다. 너무도 고마운 엄마! 내 맘을 어떻게 알고...다시 엄마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내 평생 이렇게 고마운 말이 또 있을까? 어머니 고맙습니다. 그 한마디가 오늘의 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너는 잘못 없다'는 그 한마디가 얼마나 엄청난 의미인지 아무도 모를 거다.
"왜 가만히 있었어? 응? 막 대들지 그랬어?" "그러니까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잖아?""그러니까 오락실에 가지 말라고 했잖아?" 너무나 안타까운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성폭행 당한 아이의 부모들이 내뱉는 얘기들이다. 그 한마디는 평생 아이의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힌다. 0%의 잘못이 100%의 잘못으로 변하는 순간이다.p.34
에스메이의 일기
에스메이 코델 세종서적  
365일 선생님과 서른 한 명의 아이들이 엮어가는 따뜻한 성장 일기! 스물 네살, 열정으로 똘똘 뭉친 혈기 왕성한 여교사가 부임 첫날부터 겪는 에피소드가 학창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감동을 준다.
처음 그 설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
파멜라 심스 양철북   
'십대들의 폭력은 소외감과 관계가 있다.'
제인은 조간 신문의 머리기사를 읽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외로움이 젊은이들을 폭력과 범죄, 심지어는 자살로 이끈다고 말하고 있었다.
아파트 부엌에 놓인 작고 둥근 떡갈나무 식탁에 앉아 아침 커피를 마시면서, 제인의 생각은 사라와 나누었던 얘기들로 되 돌아갔다. 사라는 교사들이 자신들을 보살펴 주고, 교사들과 또래 학생들이 자신들을 받아들여 준다는 생각이 학생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었다. 또 학생들이 학급에 대해 소속감을 갖게 해 주는 것이 교사들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했다. 어떤 학생들에게는 학급이 소속감을 경험하게 될 유일한 장소가 될 지도 모른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p.141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파커 J. 파머 한문화  
'미국 고등교욱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된 저자, 파머는 훌륭한 가르침은 결코 테크닉이 아니고, 가르칠 수 있는 용기는 자아와 세계의 가장 진실된 곳에서 우러나온다고 주장한다. 그 용기는 배우는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삶 속에 있는 진실된 곳을 발견하고 탐험하도록 만들어주고, 그리하여 마침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게 한다. 가르침에 관함 파머의 통찰과 다양한 실험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생생하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가르침의 희망과 용기,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배움의 도
파멜라 메츠 민들레  
슬기로운 교사는 학생들 위에 있다.
그런데 그들이 무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생들을 앞에서 이끈다. 그런데 그들이 조종당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학생들은 그를 존경한다.
그가 배움의 場에서 학생들의 성적을 놓고 겨루지 않기 때문에
그들도 그와 겨루지 않는다.
그는 교실 뒤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 12장 교실 뒤에서 가르침


그대가 누구를 가르칠 때
그 일을 왜 시작했는지 기억할 수 있는가?
장애물들 앞에서 부드러울 수 있는가?
영문 모를 어둠 속에서 마음의 눈으로 밝게 볼 수 있는가?
남을 잡아끌지 않으면서 친절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가?
길을 뻔히 보면서도 남이 스스로 찾도록 기다려 줄 수 있는가?
낳아서 기르는 방식으로 가르치기를 배워라.
손에 넣어 잡지 않고 가르치기를 배워라.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도와주기를 배워라.
다스리려 하지 않고서 가르치지, 한번 해볼만한 일이다.--- 10장 아무 것도 바라지 않기


슬기로운 교사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가 하지 않는 일이 없다.
보통교사는 언제나 바쁘다.
그런데 아직 못한 일이 많다.
인자한 교사는 무엇인가를 한다.
그런데 아직 못한 일이 좀 있다.
고지식한 교사는 무엇인가를 한다.
그런데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엄격한 교사는 무엇인가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폭력을 쓴다.--- 38장 뛰어난 가르침


“인류에게 진정한 행복과 진보를 가져다 준 혁명들은 모두가 저 변두리에서 사람들 눈에 잘 띄지도 않게, 예수의 겨자씨 한 알처럼,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관점만 달리하면 이 나라 구석구석에 보석처럼 빛나는 교육혁명의 겨자씨가 뿌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은 책이 옮긴이의 이름도 없이 매긴 값도 없이 세상에 나온 지 몇 년 세월이 흘렀는데, 그 사이에 죽어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이런 모양으로 다시 출판되어 기다리던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나라에 진정한 교육혁명이 벌써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을 가슴으로 읽고 몸으로 실현코자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는 당신의 희망과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은 지금 혁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옮긴이의 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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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참사랑은 1999년 처음 열었습니다. 꾸려가는 사람은 초등학교 선생으로 이영근ㆍ김정순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사랑하는 교사로 행복한 교실을 꿈꿉니다. 초등참사랑 운영자로, 참사랑땀반ㆍ다사랑반 담임으로 더 올곧게 살려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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