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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 샘 글쓰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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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글쓰기(마을지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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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들이 갈게요.”
다른 때(마을 나들이 세 번째다. 마을 지도 그린다고 걸은 게 두 번이다. 우리 마을은 지하철을 중심으로 윗마을_영근 사는 곳, 아랫마을이 있고, 산 넘어 갈치저수지 지나 마을_우리 반 학생 둘 삶, 반월저수지 둘레 마을로 크게 나눈다. 윗마을, 아랫마을은 3, 4월에 다녔고, 이제 두 곳 남았다.)보다 안전을 위한 말이 하나 붙었다.
“비가 오니 우산 가져갈게요. 우산 썼을 때는 앞뒤로 흔들면 안 돼요. 친구 맞을 수 있어요. 우산 걷으면 잠글게요. 그리고 돌리거나 옆으로 내밀면 안 돼요. 차가 다니니 많이 위험해요.”
10시, 학교를 나선다.
가랑비에 우산을 쓰고.
아이들은 더 신났다.
몇 번 미뤘던 나들이라.
우산 쓰고 나서는 첫 나들이라.
갈치저수지를 끼고 걷는다.
“비가 오니 좋다.”
수제비, 고깃집을 지난다.
“아, 배 고프다.”
덕고개를 오른다.
“선생님, 언제 끝나요?”
가다가 토끼풀꽃 만났다.
팔찌, 반지 만든다.
귀에도 하나 살짝 꽂았다.
‘덕고개 당숲’(군포 4경)에 닿았다.
2.4Km 거리다.
당숲을 소개하고, 잠시 논다.
“자, 여기서 더 가면, **와 00가 사는 마을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시간을 보니 그곳까지는 힘들 것 같아요. (괜찮아요. 우리 가요.) 영근 샘도 가고 싶어요. 미안해요.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 해 보세요.”
힘들다더니 더 가겠단다.
오다가, 애기똥풀 만났다.
손등에 하트 그려준다.
내 손등에도 그려준다.
저수지에 닿았다.
한 바퀴 걷는다.
처음 걷는 아이들이 많다.
12시.
교실에 들어와 잠시 쉰다.
종이를 나눈다.
“지도를 그려도 좋아요. 선생님이 칠판에도 그려줄게요. 지도가 아니어도 좋아요. 숲 미술 때처럼 그림 그리고 글 써도 돼요. 글똥누기처럼 쓰고, 그림으로 꾸며도 좋아요.”

         

Notice  영근 샘이 쓴 책 모음    이영근 260
56  중심문장-뒷받침문장(샬롯의 거미줄)    이영근 4
55  봄나들이 글쓰기    이영근 4
54  <어린왕자> 간추리기(그림 중심)    이영근 207
53  글을 쓴다는 건    이영근 255
52  가을나들이 글쓰기    이영근 251
 나들이 글쓰기(마을지도+글)    이영근 260
50  글 고치기를 돕다    이영근 266
49  시로 여는 아침    이영근 249
48  온작품읽기로 ‘의견’(생각) 쓰기_국어    이영근 262
47  온작품 읽기_오즈의 마법사(4) 오즈의 나라 나들이    이영근 251
46  온작품 읽기_오즈의 마법사(3) 영화 보기    이영근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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