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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 샘 글쓰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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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치기를 돕다
| HIT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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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치기를 돕다.
- 도울 때가 와서 다행이다.

“선생님, 저 선생님과 같이 갈래요.”
“그래요.”
마을 나들이에 **가 내 손을 꼭 잡는다.
나도 ** 손을 잡고 걸었다.
**는 글을 쓰면 자기 머릿속을 다 담는다.
다 담는 거야 괜찮은데 알아보기가 힘들다.
‘그럴 수 있지.’
‘어, 심하잖아.’
둘에서 고민하다가 계속 그대로 받아뒀다.
오늘은 내 손을 잡았다.
나들이 다니는 동안 계속.
(나들이 다녀와 모두 글을 쓴다.)
“선생님, 다 했어요.”
이번에도 머릿속을 다 담았다.
역시나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야, 아직 시간이 많으니 나랑 해 볼까.”
“네.”
“먼저, 아까 글 쓴 거 그대로 써 볼까?”
“그런데 이거 혼나는 거 아니죠?”
“그럼. 이건 영근 샘 사랑 받는 거지.”
“네.”
“다 썼군요. 이제 저 반월저수지 그려볼까요?”
“네.”
“먼저 테두리를 따라서 색칠하고 안을 칠하면 밖으로 잘 안 나와요.”
“와, 정말 그렇네요.”
“이제 저수지 안에 마음껏 그려보세요.”
이것저것 저수지에 그린다.
“이건 뭐예요?”
“거북이요.”
“친구들 모습도 그려 볼래요?”
쓱쓱
싹싹
“이건 뭐 하는 모습이에요?”
“영근 샘이 롤린 춤 추고 구경하는 거요.”
“와, 그렇군요.”
아카시 잎도 두 개 그렸다.
“잎은 하나하나 따로따로 색칠해주세요.”
“자, 작품 어때요?”
“좋아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여줄까요?”
“네.”

웃는다.
“이거, **가 한 작품입니다.”
“우와!”
아이들이 우르르 모였다.
점심 먹는데, 00가 그런다.
“**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더라구요.”
“그러게요.”
“놀랐어요.”
“영근 샘도 놀랐어요.”

**는 다시 그린 글과 그림을 밴드에 오려달라고 했다.

+ 아이마다 도와주고 싶을 게 더러 보인다. 바로 도울 수도 있지만 그때를 기다리기도 한다. ** 그림을 도울 때가 와서 다행이다. 내 손을 꼭 잡고 다닌 게 그 때가 왔음을 알게 했다.

         

Notice  영근 샘이 쓴 책 모음    이영근 418
59  시 나누기    이영근 47
58  가을맞이 글과 그림 - 빛깔 보태기    이영근 70
57  가을맞이 글과 그림    이영근 70
56  중심문장-뒷받침문장(샬롯의 거미줄)    이영근 151
55  봄나들이 글쓰기    이영근 128
54  <어린왕자> 간추리기(그림 중심)    이영근 362
53  글을 쓴다는 건    이영근 408
52  가을나들이 글쓰기    이영근 408
51  나들이 글쓰기(마을지도+글)    이영근 416
 글 고치기를 돕다    이영근 414
49  시로 여는 아침    이영근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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