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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와 노래
| HIT : 1,649
- 1주.
[노래]
1.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백창우)
- 노랫말을 우리 반 이름으로 해서 불렀다. 번호 차례로(아침에 번호 차례로 자리를 바꿔 앉았다.) 우리 반 이름으로 고친 종이를 나눠주고 부르는데 긴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면서도 좋아하는 것은 해마다 같은 모습이다.

2. 꿈꾸지 않으면(간디학교 교가)
- 주에 서너 곡을 하는데 첫 주에는 이 노래를 함께 한다. 노랫말이 참 좋다. 특히,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이라는 노랫말은 시험마다 우리 반 칠판에 크게 쓰는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배움이 경쟁이 아닌 자기들 꿈을 꾸는 성장이길 바란다. 눈을 감고서 듣게 했다. 올해는 노랫말은 가끔 보여주되, 악보는 주지 않을 예정이다. 그냥 눈 감고서 한 해 동안 노래를 듣게 할 생각이다.

3. 꿈이 더 필요한 세상(백창우)
-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일까? 학원으로 내몰리고, 공부에 찌들고, 각종 폭력이 난무한 컴퓨터 게임에 푹 빠져 있는 우리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 탓은 아이들이 아니다. 우리 어른들이다. 우리 어른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세상을 만든 탓이다. 그러니 경쟁, 시험, 점수, 좋은 대학, 돈이 아닌 행복을 아이들에게 줘야 한다. 우리 선생들도 그 짐을 함께 짊어지고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 나부터.

- 2주.
[이번 주의 시]
우는 아이(임길택)
길에서
우는 아이 하나 만났다.

개나리꽃 속에 숨어도
안 보일 만치
아주 작은 아이였다.
<할아버지 요강>(보리 1996)

[이번 주의 노래]
1. 햇볕(이원수, 백창우)
이번 주는 월요일 아침부터 햇살이 참 좋다. 이렇게 햇살 좋은 봄날, 불러주기 참 좋은 노래다. 물론 아직 나뭇잎이며 봉우리가 맺히지 않았지만, 햇살 좋은 날에 참 좋은 시다.

햇볕
이원수 시
햇볕은 고와요, 하얀 햇볕은
나뭇잎에 들어가서 초록이 되고
봉오리에 들어가서 꽃빛이 되고
열매 속에 들어가선 빨강이 돼요

햇볕은 따스해요, 맑은 햇볕은
온 세상을 골고루 안아 줍니다
우리도 가슴에 해를 안고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되어요

2.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
햇살도 좋지만, 봄바람이 함께 분다. 싸늘한 바람이기도 하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를 때면 희망이 떠오른다. 김광석의 노래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느낌이 이 노래에는 있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몸 맡기고 그곳으로 가네' 하는 부분에서는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든다. 3절까지 부르고서는 휘파람으로 두 줄을 불고서는 4절을 노래한다.

3. 꼴지를 위하여(한돌)
공부하며 "옆에 있는 친구가 경쟁자가 아냐. 서로 가르치며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거야."는 말을 참 많이 한다. 평가는 있고, 결과에 꼴찌는 있다. 그렇지만 가치 있는 자기 삶을 꾸린다면 세상에 꼴찌라도 아름답다. 꼴찌라 부끄럽기보다 꼴찌도 함께 손 잡고 가는 교실, 그런 세상이길 바라며 노래한다.

- 3주.
[이번 주의 시]
: 학기 초에 재미있는 시를 들려주려는 생각에서 고른다.

- 우리 선생님
                   강원 동해 남호 초등 3학년 최주원. 2003년

급식 먹으려고 하는데
난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딴 애들 때문에 벌받았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급식 먹는데
자꾸 벌받은 생각이 난다.
선생님 몰래
선생님 한번 째려보고
나는 밥 먹었다.

[이번 주의 노래]
1. 민들레(서정홍, 백창우)
작년(2012년 참사랑 13기)에 이주영 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서정홍 시인 출판기념회를 하는데, 서정홍 시인이 쓴 시로 노래 좀 하라고. 그래서 애락 한승모에게 부탁해 두 곡을 불렀다. 물론 나만 부른 건 아니고, 우리 반 기타 동아리와 함께 불렀다. 3월 중순이 지나는 지금, 봄햇살 맞으며 민들레가 올라올 때이니 더 좋다.

2. 바로 그 한 사람이(조민하, 이원경)
3월에 우리 반 아이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게 '함께'란 말이다. 그 말에는 모두가 소중하다는 말이 담겼다. 이 노래에는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모드 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혼자보다 여럿, 혼자 앞서 가기보다 함께 가지고 한다. 그러며 마지막은 '저 뒤에 앉아서 한숨 도리는 사람, 바로 그 한 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죠.' 한다.  

3. 뭉게구름(해바라기)
위 두 곡을 고른 것이 다 들어간다. 햇살 좋은 봄날, 신나면서 좋은 생각을 담은 노래 부르고 싶다. 요즘은 햇살이 워낙 좋아, 구름을 보기기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 노래를 부르면, 늘 '희망'이란 낱말이 떠 오른다.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우리 아이들도 뭉게 구름처럼 친구들과 선생,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벗 삼아 생각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아이들이 푸른 하늘 한 번 보지 못하게 하고, 친구들을 경쟁자로 몰아가는 세상을 바꿔줘야 할 몫은 우리 어른들이다.  

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백창우)
우리 반 반가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쯤은 불러야 한다.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하는 말도 떠오른다. 조금 전에 아이들이 쓴 일기를 보며, 대충 부는 내 모습에, '이 일기 한 편 제대로 읽으며 아이들 마음 알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게 내 몫이다. 그거 하려고 여기 있는 거다.' 하는 생각에 나를 다시 잡았다.(물론 댓글로 써 주는 몇 자를 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이 노래를 부를 때면 마지막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린 참사랑' 할 때 정말 힘이 난다. 힘이 쏟구쳐 오른다.'바로 그대' 할 때 아이들 한 번 보고, '바로 당신' 할 때 또 아이들 한 번 본다.

-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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