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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침자습과 숙제 - 최창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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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하는 즐거운 아침자습, 재미있는 숙제

3월에는 무엇보다 새롭게 시도하는 즐거운 아침자습과 재미있는 숙제를 학급에 뿌리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교사의 친절하고 세심한 가르침이다.
최창의

새로운 아침자습과 숙제
새 교사가 하는 교육활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아침자습과 숙제다. 아침자습과 숙제는 실제 정규수업 시간에 들어있지 않지만 교육과 관계를 맺는 학생이나 교사, 학부모들에게 매우 부담스런 일로 자리잡아 왔다.
따져보면 아침자급과 숙제는 학습을 준비하거나 보충하는 활동으로 학습 주체인 아이들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현실은 학교의 일방적 방침 속에서 교사의 주도 아래 교과서 내용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일을 되풀이 하도록 하고 있다. 교사는 항상 그래왔던 방식으로 이런 일을 시키고 아이들은 지겨움을 무릅쓰고 해낸다. 교사들은 그다지 학습 효과도 없고 아이들에게 짐으로만 작용하는 이러한 아침자습과 숙제에 대해 고민하지만 특별히 신통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때늦은 감이 없진 았지만 다행히 최근 들어 아침자습, 숙제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새로운 논의와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어 기대된다.
현재의 아침자습과 숙제가 그저 지겹고 재미없으니 단순히 흥미거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이어서는 곤란하다. 점수따기 경쟁, 지식 위주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하기 쉬운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는 내용, 여러 가지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아이들의 참다운 삶을 가꾸기 위한 내용으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교사가 이런 의도나 목적을 분명히 가지더라도 아이들은 마치 놀이처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새로운 아침자습과 숙제는 학년, 아이들의 수준, 학급 특성, 계절과 시기. 지역 등을 면밀히 고려한 가운데 내용과 방법을 결정해 한 학기 정도의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가능하면 주별, 월별 주제에 따른 내용이 서로 관련성을 갖는 것이면 좋을 것이다. 체계적인 계획없이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하게 되면 자칫 아이들에게 혼란만을 가져오고 큰 효과도 거두지 못하고 만다.
방식도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바꾸어 볼 수 있다. 하루에 한가지씩 숙제를 처리할 수도 있지만 어떤 문제는 2∼3일이나 일주일에 걸쳐 지속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아울러 교사가 내용을 모두 제시하다보면 자시의 생각만이 주입되거나 진부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아이들의 창조적인 의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3월 아침자습 숙제 어떻게 지도할까
3월은 교과서와 선생님, 친구들이 새롭게 바뀌면서 새 학년이 시작되는 달이다.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커다란 특성은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다. 물론 정반대의 성격인 새로운 것에 대한 부적응과 두려움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3월에는 무엇보다 새롭게 시도하는 즐거운 아침자습과 재미있는 숙제를 학급에 뿌리내리는 데 중심을 두어야 겠다. 먼저 아이들과 함께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이쓴 아침자습과 숙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 다음. 그 대안을 모아보도록 하고 교사의 계획도 설명해 준다. 3월에 지도할 내용은 아이들의 학년이 시작된다는 시기상 특성에 맞춰 교사의 교육방침을 이해시키거나 아이들끼리 친숙하게 공동체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면 좋을 것이다.
이때는 어느 달보다 교사의 친절하고 세심함 관찰과 지도가 요구된다. 아침자습 시간에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하는 일을 지켜보고 수제도 세심하게 보아주어야 한다.
먼저 즐거운 아침자습은 월별로 큰 주제를 정해놓고 요일별로 제시되는 내용의 갈래를 지어놓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3월에는 '새로운 만남'이란 주제 아래 월요일(시감상), 화요일(내 생각 발표회), 수요일(노래부르기), 목요일(놀이), 금요일(관찰 그림 그리기), 토요일(책읽기) 등으로 갈래를 잡는다. 이처럼 각 요일별로 정해진 갈래에 따라 그 달 주제에 알맞는 내용을 제시하면 된다. 이런 갈래는 학급의 특성이나 교사의 교육관에 따라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숙제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해보도록 한다. 처음 시도하는 일이니 만큼 교사의 자세한 설명과 아울러 숙제의 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등 사후 지도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 재미있는 숙제를 하면서 있었던 일과 느낌을 그 날의 일기로 반드시 적어두는 것이 좋겠다.

즐거운 아침자습 어떻게 지도할까
(1)월요일: 아침에 맛 보는 시
전 날 칠판에 시 한편을 써 놓은 뒤 감상하게 한다. 아이들이 맛 볼 시는 아이들의 생활과 느낌을 정직하게 쓴 시로 계절이나 학급의 상황에 맞게 골라 적는다. 아침에 등교한 아이들이 여러번 읽고 시의 맛을 공책에 간단하게 적어 보도록 한다. '시와 노래'수첩을 미리 만들어 시를 베껴두고 늘 맛보게 하는 것도 좋다.
처음에는 이미 나온 어린이 시나 작가들이 쓴 동시를 맛보게 하고, 익숙해지면 학급 아이들이 직접 쓴 시도 적어 함께 맛보게 한다. 또 교과의 시 단원지도와 연계지어 시의 느낌을 서로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시를 뽑을 책은 미리 사두고 처음에는 교사가 골라주다가 나중에는 모둠별로 골라서 적도록 한다.
-3월 1주:[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한국 동시 선집』, 창작과 비평사)
-3월 2주: [두 집 아이](『비오는 날 일 하는 소』,산하)
-3월 3주:[해마다 봄이 오면](『서울 아이들』, 창작과 비평사)
-3월 4주: [버들 강아지](『나도 쓸모 있을 걸』, 창작과 비평사)

(2) 화요일: 내 생각 발표회
아이들 생활 주변이나 시사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고, 말하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내는 아침자습이다. 처음에는 교사가 진행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오게 되면 전 날이나 아침 등교길에 새로운 소식이나 사건을 공책에 간단히 정리한다. 그런 다음 3∼4명의 아이들을 앞에 세워 발표시킨다.
나라 안팎 또는 그 지역에 중요한 사건이 생겼을 때는 그 한 가지를 두고 개인이나 모둠의 의견과 생각을 발표하고 전체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회를 보는 눈을 넓히고 시사 문제에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도울 수 있다.
-3월 1주: 3·1절에 대하여
-3월 2주: 바람직한 친구관계는?
-3월 3주: 우리 동네 소식이나 사건
-3월 4주 : 나라 안 소식이나 사건

(3)수요일:우리들의 노래
동요를 잃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교과서 밖의 여러 가지 노래를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다. 칠판에 새로운 노래를 적어두고 '시와 노래'수첩에 노랫말을 적은 뒤 함께 불러보도록 한다. 교사가 하나하나 반주하기 곤란한 경우는 노래 테이프를 이용하거나 학급에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에게 일주일 전쯤에 악보를 주어 반주곡을 익혀서 지도하면 된다. 노래는 [노래하나 햇볕 한 줌 ]등의 책이나 교육 관계지 등에서 뽑아서 한다.
-3월 1주:[3·1 운동의 노래](『노래 하나 햇볕 한줌』, 이웃)
-3월 2주:[싹트네](『가슴 펴고 어깨 걸고』, 우리 교육)
-3월 3주:[우리는 친구](『노래 하나 햇볕 한 줌』, 이웃)
-3월 4주;[봄이 왔네](『겨레의 노래』, 한계레 신문사)

(4) 목요일: 어깨 걸고 놀기
새로 학급이 편성되면서 서먹서먹한 친구 관계를 트고 서로의 벽을 허무는 놀이를 골라 주는 것이 좋겠다. 대동놀이나 땅바닥에 그려서 하는 놀이를 맘껏 하도록 한다. 운동장에 나가 놀게 하고 소회되는 아이가 없도록 관심을 갖는다.
첫 시간에는 놀이할 때 지킬 규칙을 몇가지 정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실놀이(서로 손가락으로 실을 엇걸어 모양을 만드는 놀이), 고누, 공기놀이 등의 기구를 준비해 둔다.
-3월 1주: 내 이름에 숨은 뜻은, 별명 짓기(『가슴펴고 어깨걸고』, 우리교육)
-3월 2주; 사방치기(『가슴펴고 어깨 걸고』, 우리교육)
-3월 3주: 꼬리 따기, 인간 줄다리기(『북치고 장구치고』, 동녘)
-3월 4주; 꽃, 풀 놀이(『가슴 펴고 어깨 걸고』, 우리교육)

(5)금요일: 그림 그리기
주로 연필이나 사인펜 등을 써서 그리기를 한다. 처음에는 모양이 단순한 학용품이나 교실 비품을 그리다가 인물, 주변 식물의 모습을 그려나간다. 인물 그리기를 할 대는 아이들 가운데 한 사람을 모델로 세워 겉모습의 특징을 정확히 붙잡아 그리도록 한다. 마지막 주에는 하교 주변의 풀 한가지를 뽑아 잎, 줄기, 뿌리를 세밀하고 자세하게 그려본다.
-3월 1주: 학용품이나 교실 비춤 그리기
-3월 2주:남자 친구 모습 그리기
-3월 3주:여자 친구 모습 그리기
- 3월 4주; 학교 주변의 풀 그리기

(6)토요일: 친구 빨리 사귀기
학년이 바뀌면서 친구들도 바뀌고 섞인다. 더군다나 학급수가 많은 도시 학교일수록 얼굴조차 몰랐던 아이들끼리 한반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므로 교사가 새 아이들의 이름과 얼구, 성격을 빨리 익히는 것 못지않게 아이들도 친구들과 빨리 마음을 열고 사귀어야 학급에 활기가 솟는다. 그래서 3월이라는 시기에 맞춰 특별하게 잡아본 아침자습이다.
아이들끼리 친구를 빨리 사귀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아침자습을 낸다. 이 자습은 할 내용을 미리 알려 아이들이 대비하도록 하는 게 좋다.
-3월 1주: 예쁜 색도화지를 준비해 자기 작의 얼굴을 자세히 그린 다음 이름, 특징, 성격 등 작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설명을 써 교실 뒷편에 붙인다. 이 때 사진을 한 장 정도 부칠 수  빈칸을 남겨둔다.
-3월 2주: 1주에 비워둔 난에 자기가 아끼는 사진을 가져와 붙이고 사진 설명을 쓴다.
-3월 3주: 학급 친구의 이름을 누가 가장 많이 외웠는가 알아보는 대회를 연다
-3월 4주: 아침 시간동안 한 친구를 정해 그 친구가 하는 말, 움직임을 자세히 써 본다.

재미있는 숙제 어떻게 낼까?
(1) 선생님 이야기 하기
한해 동안 가르칠 담임 교사를 아이들 가족에게 알리고 가족이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를 서오도록 하는 숙제다. 이 숙제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이해를 높이고 간접 대화를 가져보는데 뜻이 있다.
먼저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담임 교사의 이름, 겉모습, 교육 방침 등을 자세히 설명하게 한다. 그런 다음 담임 교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모두에게 들어 그대로 적어오도록 한다. 나이가 적고 많고를 떠나 모든 가족의 말을 들은대로 솔직하게 적어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2) 친구 집 다녀오기
예전과 달리 아이들끼리 아주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거나 특별한 행사가 있지 않으면 서로 집을 오가는 일이 드물다. 그러나 친구의 집을 가 봄으로써 가정환경을 알고 색다른 가정교육 속에서 얻는 깨달음도 크다. 또한 우정도 더욱 깊어진다.
새로 사귄 친구 가운데 찾아가고 싶은 사람을 정해 약속하도록 한다. 친구집에서 함께 지내면서 주고받은 이야기, 한일, 느낌과 생각 등을 글로 쓰도록 한다. 친구집에 가는 날에는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미리 알린다.

(3)힘든 일 한가지씩 하기
아이들도 일 하기를 싫어하고 노동자를 낮게 보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전반적인 사회풍조 탓도 있겠지만 올바른 노동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학교교육에도 원인이 있다. 일하기 숙제는 노동교육의 하나로 담 흘리는 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맛보게 하는데 뜻이 있다. 일도 간단한 심부름 정도가 아니라 한번도 안해 본 집안 일이나 모두가 꺼려하는 동네 주변의 힘든 일을 해보도록 한다.
예를 들어 연탄불 갈아 넣어보기, 설거지, 밥짓기 등 집안일이나 동네 골목 또는 하수구, 놀이터 청소하기 등을 한다.

(4) 가족 팔씨름 대회
저녁 밥을 먹은 뒤에는 온 가족이 텔레비전에 눈을 박고 있는게 요즘 우리 가정의 흔한 모습이다. 하루 쯤 텔레비전을 끄고 가족 팔씨름 대회를 하도록 숙제를 낸다. 팔씨름을 하면서 가족간의 친근한 맛이 더욱 우러나고 끈끈한 정이 우러날 게다. 팔씨름 대회를 하면서 있었던 일이나 느낀 소감을 간단히 적어와서 발표한다.

(5)3월에 찾아온 동식물 관찰하기
3월은 봄 냄새가 가득 밀려오는 계절이다. 날씨도 따스해지지만 겨우내 얼어붙은 땅 속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나무의 연초록빛 새 순이 움터온다 동물도 활기찬 몸짓으로 움직인다. 이처럼 3월에 찾아온 자연의 변화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30분 정도 자세히 관찰하고 기록하도록 한다.
아이들은 관찰 숙제를 하면서 탐구심을 기르고, 기록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게 될 것이다. 기록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림을 그리고 본 것만 그대로 쓰거나 관찰한 내용을 글로 써 보도록 한다.
아래 글은, 관찰 시점은 다르지만 숙제를 내기 전에 미리 읽어주면 도움이 될 듯 싶은 관찰문 한편이다.

학교에 갔다와서 가정 연락부를 보니'관찰30분'이라는 게 있었다. 밥을 먹고 나"아이씨, 이거 뭐 관찰하꼬. 식물은 별로 관찰할 거 없고……." 하며 짜증을 내었다. 그런데 거름에서 땅강아지가 기어 나왔다. 흙쪽으로 갔다. 돌이 옆에 있으니 계속 올라가려고 서서 발을 움직이더니 안 되겠다 싶었던지; 옆으로 돌아갔다. 조그만 흙은 잘 넘어갔다.
그러더니 바위 같은 큰 돌 새에 들어가 돌을 들췄다. 공벌레 같은 게 있었다. 땅강아지는 상관하지 않고 계속 어디론가 갔다. 모래와 흙이 섞인 곳에 와서는 땅을 파고 들어갔다. 땅을 파는데 앞발은 잘리 위로 쳐올려서는 밑으로 내려찍고 머리부터 집어넣엇다. 뒷다리는 안 미끄러지려고 뒤로 내밀었다. 그러다가 몸이 들어가니 가만 있었다. 난 그동안 '뭐하고, 한 번 들춰 볼까'하다가 그만 두고 엄마 심부름이나 했다.
40분쯤 지나 왔더니 어둑어둑 했다. 땅강아기자 나오더니 날개를 펴서 '붕'날랐다. 난 놀라서 퍼뜩 뛰어 따라갔다. 옆집 대문앞에서 몇 번 돌더니 내려 앉았다. 그러곤 또 그 주위를 막 걸어다니다가 또 몸을 숙이더니 '붕'날아올랐다. 높게는 안 날로 1미터쯤 밖에 안 날았다. 그러다가 어두워서 땅강아지를 놓쳐 버렸다.
"으이구, 놓쳐뿟다." 아, 땅강아지가 수돗가 쎄멘에 있었다. 내가 가서 더듬이를 건드리니 거름 쪽으로 막 기어갔다. 높은 데서 떨어져도 계속 갔다.
난 이제 그만 했다. 땅강아지는 밤에도 활동하고 날아다닌 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자연 상태에서 관찰하긴 너무 어렵다.
('땅강아지 관찰'/ 경북 부림 초등학교 6학년 이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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