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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해 볼 수 있는 글쓰기 지도 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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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글쓰기회보 제91호 (2003년 03월)에 실린 글입니다. 글쓰기회보는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 가입하시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ulssugi.or.kr/

3월에 해 볼 수 있는 글쓰기 지도 열 가지  
이호철  (경북 경산 장산초등)

지난 2001년 3월 글쓰기 회보에 ‘3월의 글쓰기 지도’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 때는 글쓰기에 대한 준비와 바탕을 닦는 여러 가지 방법을 내보였다. 이제는 꼭 필요로 하는 글쓰기 가운데 3월에 해야 하는 글쓰기거리를 몇 가지 내보인다. 3월에 아이들을 처음 만나면 그 속내를 잘 모른다. 나아가 아이와 관계하고 있는 사물이나 아이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더더욱 잘 모른다. 하나하나 물어서 알아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보면 말할 것도 없이 글쓰기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 말하자면 새 학년도 아이들의 여러 가지 지도 계획 세우기 전략 자료를 얻기 위한 글쓰기라 보면 되겠다. 글쓰기를 다른 목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도 하겠지만 또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글쓰기는 글쓰기한다는 생각보다는 동무와 마주 앉거나 선생님과 마주 앉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한다는 생각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
한 가지, 이 글을 읽기에 앞서 2001년 3월 글쓰기 회보에 실린 <3월의 글쓰기 지도>에 관한 글을 먼저 읽어 보는 것이 좋겠다. 또 보기로 내보인 아이의 글 몇 편은 때에 맞게 쓴 글은 아니지만 참고로 보기 바란다.

ꊱ 일기 쓰기 : 일기는 아이들의 생활이나 글쓰기 지도에 대한 것을 알아보는 중요한 전략 자료다. 3월 머리에는 그냥 자유롭게 쓰도록 하고, 3월 끝쯤에 쓰는 방법을 제대로 지도하는 것이 좋다. (* 2001년 3월 글쓰기 회보 <3월의 글쓰기 지도>에서 ‘진단하기’ 참조할 것)

ꊲ 지난 학년의 생활 되돌아보는 글쓰기 :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 지난 한 해의 생활을 하나하나 되돌아보는 일이 잘 없다. 되돌아보아도 작년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열심히 하겠다든지, 작년에는 숙제를 잘 해 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더 열심히 해 오겠다든지, 작년에는 책읽기를 게을리했는데 올해는 책을 더 많이 열심히 읽겠다는 정도다. 그것보다는 자신의 삶을 가꾸는 데 어떤 점에 게을리했는지에 대해 더 많이 되돌아보도록 깨우쳐 주어야 한다. 얼마나 거짓 없이 진실하게 살았나, 나보다 생활이 어렵고 공부도 모자라고 몸이 불편한 동무나 우리 이웃을 얼마나 생각하며 사랑을 베풀었나, 얼마나 열심히 땀을 흘리며 일했나 하는 것들이다. ‘가정 생활, 학교 생활, 사회 생활’ 이렇게 생활하는 곳(환경)에 따라 잘못했거나 게을리했던 일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차근차근 써 나가도록 하면 되겠다.

ꊳ 새 학년에 자기 생활 계획 세워 보는 글쓰기 :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었으니 나름대로 자기 생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누구라도 생활 계획이 없으면 짜임새 없는 생활을 하게 되어 몇 가지 일마저도 허덕대게 된다. 또 계획이 없으면 목표 의식도 엷어지니까 한 해가 아무 뜻 없이 흘러가게 된다. 해마다 후회만 남게 되겠지.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이렇게 생활 계획을 세우는 버릇을 길러 주어야 어른이 되어서도 짜임새 있는 생활을 할 수가 있지 않겠나.
생활 계획을 세울 때는 아이 나름대로 큰 목표를 몇 갈래 정하고 거기에 따라 작은 목표를 세우도록 한다. 그리고 그 목표에 따라 생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방법을 찾으며 실천 의지를 다지면 되겠다. 글을 써 나가는 형태는 자유롭게 한다.

ꊴ 자기 소개서 쓰기 (동무들 대상) : 학년 머리에 처음 만나는 아이들은 서로를 잘 모른다. 따라서 자기 소개서를 써서 아이들 앞에 발표하거나, 뒤 환경판을 꾸미기 전에 자기 소개서를 붙여 놓고 아이들이 읽어보게 하는 것도 좋다. 자기 소개서에 쓰이는 내용은 대체로 자기 식구, 자기 동무, 성격, 취미, 소질, 장래 희망 같은 것들이 되겠는데, 그냥 두면 아이들이 너무 간략하게 써서 자기 소개도 옳게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미도 없게 된다. 따라서 쓸 때는 자기가 겪은 일을 살려서 넣어서 좀 자세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호박의 모든 것
나는 성은 ‘이’가이고 본은 ‘영천’이며 이름은 넓을 ‘호’자에 어질 ‘인’자다. 6남 중 막내고 맏형과 나이 차이는 20살, 막내형과 나이 차이는 8살이다. 1975년 2월 7일생이다. 별명은 ‘호’자 돌림이라 해서 ‘호박’이라 부른다.
키는 140㎝, 가슴둘레는 65㎝, 앉은키는 73㎝, 팔은 57㎝ 정도, 손바닥의 길이는 20㎝, 다리의 길이는 68㎝, 신발 치수는 230㎜이다. 시력은 양쪽 다 1.0이고 혈액형은 AB형이다.
100m 달리기 16초, 턱걸이 3개, 제자리멀리뛰기 178㎝이며 600m 달리기 2분 16초이다. 공 던지기 37m, 체력 급수 1급이다.
좋아하는 색은 곱고 시원스런 연두색이고 2자를 좋아한다. 고기류를 좋아하며 딸기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과목 중에서는 산수 과목을 가장 좋아하고 낚시와 야구를 좋아한다.
이 호박의 얼굴은 누가 말하는데 눈이 제일 잘 생겼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약 25㎝ 정도이고 가리미를 탄다. 코는 퍼진 코도 아니고 납닥한 코도 아닌, 그렇다고 해서 뾰족한 코도 아닌, 망치로 한 방 맞은 듯한 뭉뚱한 코다. 입은 약 5㎝ 정도인데 아주 작은 점은 있지만 보기 싫지는 않다. 눈은 쌍꺼풀이며 약간 째졌다. 많이 째진 건 아닌데 사진을 찍으면 꼭 족제비 눈 같다. 얼굴 모양은 타원형 호박 같으며 피부는 약간 거칠다. 인물은 남자로서 아주 못났다.
나의 좋은 점은 첫째, 인사를 잘 하는 것이다. 올해 다섯 살인 조카가 있는데, 나와 같이 다니면서 내가 인사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한 것이 이제 습관이 되어 버렸다.
둘째, 아기를 잘 보는 것이다. 남자 체면에 좀 쑥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볼 만한 일이다. 경력은 3년, 집안의 무슨 일이 있으면 아기 보는 것은 모두 내 책임이다. 3년 동안의 일을 종합 검토해 본 결과 아이 보는 방법을 말해 보면, 아직 걷지도 못하고 밥도 못 먹는 1, 2세까지의 아이는 업고 시원한 마당에 나가 돌아다니는 것이 가장 좋고, 또 만 2세에서 5세까지는 과자나 빵 같은 것을 사 주고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아 주는 것이 좋으며, 그 이상의 아이는 같이 칼싸움이나 숨바꼭질 같은 놀이를 하며 놀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셋째,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6학년 전교생 80명에서 1-2등을 하지만 나보다 더 잘 하는 아이에 비하면 그렇게 자랑할 것도 못 된다. 그래도 학교에서 주는 상 종류에서 4분의 3은 다 받았고, 또 여러 대회에까지 나가 보았다.
넷째, 쓸데없이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될 수 있는 한 말로 하고 또 많이 참는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싸움을 걸고 또 가만히 있는 아이들을 괴롭힐 때는 싸움을 한다.
(가운데 부분 줄임)
나의 좋지 않는 점이라면 먼저, 키가 작은 것이다. 6학년으로서 키가 150㎝도 안 된다니 얼마나 창피한가! 그 때 저 먼 데서 이웃집에 놀러 온 4학년 아이가 손으로 자기 키와 내 키를 비교하며 졸졸 따라다니는 게 아닌가! 그 때는 그만 그 놈의 다리를 어떻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마음을 놓을 수 있다. 누가 나보고 키가 작다고 놀리면 직접 재어 보자고 할 것이다. 단, 땅에서 재지 말고 하늘에서 밑으로 재는 것이다. 그러면 키가 2m나 된다 해도 날 놀릴 수 없지 않겠는가. 이것은 선생님으로부터 얻은 굳 아이디어다.
다음, 다른 좋지 않는 점이라면 자꾸 공부 시간에 콧구멍을 후비고 손에 박힌 꾸덕살을 입으로 물어뜯는 것이다. 나쁜 행동이어서 안 하려고 해도 버릇이 되어서 어쩔 수가 없다. 그러나 그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나는 지금 주산 2급, 암산 4급이다. 돈도 없는데 어디서 배우냐 하면 형님이 경영하는 학원에 다니기 때문이다. 만들기와 그리기를 좋아하며 글씨 쓰는 것은 보통이다. 좀 좋은 말로 하면 내가 인자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날 잘 따르고 도와 준다.
아버지는 안 계신다. 내가 1학년 때 병으로 돌아가셨다.
(가운데 부분 또 줄임)
요즘 어머니는 자꾸 나를 보고 여자 같다고 한다. 얼굴도 여자같이 생겼고 아기 돌보는 것도 그렇고……. 그러면 난 웃으며
“어무이가 내 낳을 때 담배 너무 많이 피워 가지고 그렇게 되었잖아예.”
하고 비꼰다.
나의 성격은 조용하고 순진한 편이다. 요즘 좋지 않는 버릇이 또 있는데, 머리카락을 자꾸 뒤로 넘기는 것이다. 바램이 있다면 우리 집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빚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장래 희망은 과학자인데, 열심히 공부하여 대구에 새로 생긴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나의 꿈인 과학자가 되도록 공부하겠다.
이것이 호박의 모든 것이다. (1988, 경산 부림초등 6학년 ‘이호인’의 글)

글이 너무 길지만 한 예로 내보인 것이니까 참고만 하기 바란다. 환경판에 붙여 보도록 하는 글은 좀 간략하게 쓰고, 그림을 그려 넣으면 좋다.

ꊵ 자기 걱정과 고민 털어놓는 글쓰기 : 자기의 걱정과 고민은 남들 앞에 드러내어 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비밀스런 이야기다. 아이들에게도 나름대로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이 있는데, 그것을 알면 학급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처음 만나는 아이들은 담임에게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비밀스런 일들을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교사는 아이가 믿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잘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약속한 비밀은 꼭 지켜 주어야 한다. 아이가 쓸 거리를 교사가 대충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다.

∙자신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 : 자신의 신체, 성격, 그 밖의 말 못 할 걱정이나 고민
∙동무 관계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
∙가정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 : 부모나 그 밖의 식구 관계, 가정 경제, 그 밖의 가정 문제, 자기 집 주위의 환경 같은 것
∙그 밖의 걱정이나 고민

아이의 글을 보고 좀 더 알아보아야 할 것은 마주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면 되겠다. 그렇지만 마주 이야기하기를 어려워하면 자세하게 알아 보았으면 싶은 곳을 좀 더 보태어 쓰도록 하면 된다.

ꊶ 선생님께 바라는 글쓰기 :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바라는 생각이나 일이 있어도 털어놓고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아이들에게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
먼저 여러 선생님에게서 겪었던 일 가운데 좋았던 일이나 좋지 않았던 이야기를 쓰게 한다. 그리고 올 한 해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자세히 쓰게 하면 된다. 여기서도 무턱대고 그냥 쓰게 할 것이 아니라 대충이라도 쓸거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학습 지도 관계, 숙제 문제, 학급 생활 문제, 교과 외 학습 활동의 문제, 선생님의 꾸중이나 체벌 문제, 그 밖에 학급 운영에 관한 여러 가지, 선생님의 말과 행동, 그 밖에도 많이 있을 것이다. 잘 찾아서 조목조목 자세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ꊷ 학교, 교장과 그 밖의 선생님들께 바라는 글쓰기 : 아이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학교에 대한 불만과 바라는 것이나 교장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에 대한 불만이나 바라는 것이 많다. 그런 것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다. 학교의 건물 사용에 대한 불편, 학교 규칙에 대한 문제, 선생님들의 말과 행동에 관한 것들이다.

우리 학교의 문제점
우리 학교는 문제점이 많은 것 같다. 그러면 문제점만 말해 보겠다.
우리 학교 변소는 지저분하고 벽에는 거미줄이 붙었고 옆에는 똥이 막 묻어 있다. 그리고 들어가면 똥 냄새가 나고 귀신이 나올 것 같다. 그래서 변소를 새로 지었으면 좋겠다.
또 수도는 물이 안 나와서 *꼬물이다. *꼭다리도 한 열 개는 빠졌을 거다. 그래서 물먹을 때 아이들은 빨리 먹어라 하면서 *과암을 지른다. 그래서 좀 고쳤으면 좋겠다.
우리 학교 미끄럼틀은 새로 고쳤지만 녹이 쓸어서 옷에 다 묻는다. 그리고 늑목도 비틀비틀한다. 그네도 없어서 아이들은 줄을 매어서 하는데 그것도 막 싸운다.
뒷문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그리고 유치원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많이 타서 빙빙 도는 기구는 넘어질려고 한다.
교실도 고물이다.
또 그전에 아침 조회를 했는데 태극기를 보니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막 웃었다.
또 책상에는 낙서가 많이 있고 책상 안에는 부서진 데가 많다.
그리고 자료실에 *더가면 춥고 덥다. 그래서 좀 따뜻했으면 좋겠고 시원했으면 좋겠다.
우리 학교 복도 벽에는 거미줄이 있다. 또 유리창은 닦아도 지저분하다.
운동장에 *세맨 의자가 있는데 적다. 또 위에는 흙발로 *민데서 잘 못 앉을 때도 있다.
창문을 *장구는데 잘 장궈지지 않는다.
휴지통도 적고, 버리기 불편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운동장에다 휴지를 막 버려서 운동장이 더럽다. 또 운동장 한쪽 구석에는 거름이 있는데 보기 안 좋고 근처 가면 냄새도 난다.
그전에는 6학년 오빠들이 도시락 먹는 데서 우리도 먹을라 했는데 *저거 도시락 먹는다고 먹지 마라 했다. 그 오빠야들은 욕심장이다. 또 거기에는 *까시들도 많이 있다.
우리 학교에는 이런 불편한 점이 없었으면 좋겠다. (1988, 경산 부림초등 3학년 ‘배정란’의 글)

* 꼬물 : 고물 * 꼭다리 : 꼭지 * 과암 : 고함 * 더가면 : 들어가면 * 세맨 : 시멘트 * 민데서 : 문질러서 * 장구는데 : 잠그는데 * 저거 : 저희 * 까시 : 가시

칭찬도 좀 해 주세요
우리 학교 아이들은 조회시간만 되면 거의가 얼굴을 찌푸립니다. 나 역시 조회 시간만 되면 짜증이 납니다. 교장 선생님이 입만 벙긋했다 하면 우리들에게 기분 나쁘게 말하거나 꾸중을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장 조회를 아예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조회 시간에 기분 나빠하는 데는 다 까닭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까닭은 맡은 일이나 청소를 열심히 했는데도 계속 ‘열심히 하지도 않고 이게 뭐야!’ 하고 꾸중을 하는 것입니다. 꾸중을 들으면 ‘에이, 열심히 했는데 꾸중하니까 열심히 해 봤자잖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칭찬도 좀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남이 잘못한 일을 가지고 흥분을 해서 우리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이 아주 못마땅합니다. 요즘 일본이 우리 나라의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어거지를 쓰는데 그 미친 소리 하는 걸 가지고 “너희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해서 왜놈들이 독도를 빼앗으려 하고 있는 것 아니야! 그래도 왜놈 흉내나 내고, 이래가지고 되겠어 안 되겠어! 요즘 도시에 나가 보면 옷이고 머리고 신발이고 모조리 왜놈 따라가고 있는데 이래가지고 되겠나 안 되겠나!” 하며 얼마나 호통을 치는지 모릅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일본 사람, 왜놈들 때문에 어려운 일을 당하며 살아서 일본을 싫어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호통을 칠 것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왜놈이 우리 나라 땅인 독도를 빼앗을라고 했지 우리가 왜놈이 된 것은 아니잖아요. 꼭 따지면 그것도 어른들 잘못인데 우리들에게 덮어씌우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방송을 들어서 어느 정도는 압니다. 그래서 일본을 경계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걸씬하면 그렇게 꾸중하듯이 호통을 치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마지막으로 교장 선생님이 자꾸만 강조하는 것이 싫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들은 책을 열심히 읽는다고 읽는데 조회 때마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라’고 말하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지요. 좋은 말인데도 듣기가 싫고 오히려 책이 싫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바로 교장 선생님이 너무 강조해서 그렇습니다. 부모님께 존대말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우리들이 잘못한 일도 많지만 그래도 너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교장 선생님의 단점인 꾸중을 너무 많이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우리에게 화풀이하는 것과 무조건 자꾸 강조하는 일을 조금씩 삼가하시며 칭찬도 좀 해 주시면 그 어느 교장 선생님보다 좋은 교장 선생님이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이 세 가지만은 꼭 좀 지켜 주세요! (1996. 3. 20, 00초등 5학년 ‘윤영웅’의 글)

ꊸ 부모님께 바라는 글쓰기 : 아이들이 부모님께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하는 글쓰기다. 부모님께 편지 형식으로 쓰면 된다. 부모님께 바라는 것을 쓰되 왜 바라는지 그 까닭도 또렷이 나타내도록 쓰게 해야 한다.

ꊹ 학원에 다니는 것에 대한 글쓰기 : 대부분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고 있다. 다니기 싫어도 부모의 강요에 의해 다니기도 한다. 어떤 아이는 여러 군데 다니는 아이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거기에 대해 할 말이 많이 있을 것이다. 교사라면 이런 아이의 소리를 들어 보아야 한다.

피아노 때문에
나는 2학년 때부터 쭉 피아노를 배웠다. 그런데 열심히 배우지는 못했다. 4학년 때까지만 해도 한 달 배우고 다섯 달 놀고 또 한 달 배우고 다섯 달 놀고 이런 식으로 배우니 옳게 배울 수가 있나. 그러다가 나는 5학년 때부터 열심히 배웠다. 그래서 이제는 웬만한 악보는 보고 칠 수 있다.
나는 지금 6학년이다. 벌써 피아노를 배운 지도 2년 반이 다 되어 간다. 나는 솔직히 피아노를 배우기 싫다. 돈 들여 가면서 쓸데없이 뭐 하러 더 많이 배우는지 모르겠다. 그 까닭은 내가 웬만한 악보는 다 보고 칠 수 있고 어려운 것은 며칠만 연습하면 칠 수 있다. 잘 쳐서 피아니스트가 될 것도 아니다. 그런데 엄마는 나의 생각과 전혀 다르다. 엄마는 피아노를 자꾸만 배우라고 강조하신다.
아래만 해도 그렇다. 그 날은 피아노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다. 그런데 나는 피아노 연습을 하지 못했다. 결국은 피아노 선생님한테 혼이 많이 났다.
“이래서 되겠나! 되겠어! 응?”
피아노 선생님의 꾸중은 끝이 없었다. 지루하게 30분 동안이나 이어졌다. 선생님이 엄마에게도 말씀을 드렸다. 선생님이 간 뒤 나는 엄마에게 많이 혼났다.
“니는 도대체 뭐가 될라 카노? 아빠는 쌔가 빠지게 일해가꼬 다 해주는데 응?”
엄마의 꾸중 또한 끝이 없었다. 나는 속으로
‘나는 피아노 배우기 싫단 말이야. 이제 웬만한 건 다 칠 수 있는데 괜히 돈 낭비 해가면서 배울 필요 없잖아요.’
하며 엄마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다.
엄마는
“열심히 좀 배워라 배워! 응? 피아노 좀 응? 좀 열심히 하자고 응!”
엄마가 하는 아무 말도 내 귀에는 먹히지 않았다. 귀를 콱 막아 버리고 싶었다. 엄마는 여전히 꾸중을 하시더니 혼잣말로
“저놈의 지지배 뭐 하노, 열심히 안 하고! 뭐 제대로 하는 거 한 가지나 있나!”
이 말을 듣는 순간 가슴속에 구멍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자꾸만 머릿속에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게,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게’ 하는 소리가 남는다. 머리가 터질 것만 같았다. 가슴이 쭉쭉 찢어지는 것 같고 답답했다. 내 눈에 보이는 것 모두 던져서 부셔 버렸으면 속이 후련할 것 같았다.
나는 지금 피아노 하기 싫은 내 마음과 싸움을 하고 있다. 마지못해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또 터질 것 같은 머리를 억누르며 꾹 참고 있다. 언젠가 내 뜻대로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말이다. (1997, 청도 00초등 6학년 ‘박00’의 글)

우리 집 찾아오는 길 : 3월에는 또 가정방문을 가기도 한다. 그래서 선생님은 말할 것 없고 누구라도 집을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설명을 해 보게 하는 것도 좋다. 약도와 함께 글을 곁들여 쓰면 재미있어할 것이다.

이렇게 3월에 해 보는 글쓰기 지도 방법 열 가지를 내보였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잘 응용해서 지도해 보자.  

심춘식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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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3월 :: 2014년 학부모에게 드리는 첫 편지    이영근 1559
782  3월 :: 참사랑반 학급 규칙 만들기    이영근 1866
781  3월 :: 3월 시와 노래    이영근 1570
780  3월 :: 학부모 총회 파워포인트    이영근 1478
779  3월 :: 학부모 총회 안내 자료    이영근 2345
778  3월 :: 화이트 데이에 우리 어떻게 보낼까?    이영근 1210
777  3월 :: 생일 가정통신문  …1  이영근 1616
776  3월 :: 선생님께 알려드리는 우리 아이 이야기    이영근 1643
775  3월 :: 이름 외우기) 참사랑반 이렇게 앉았어요.    이영근 1669
774  3월 :: 참사랑반 하루 기록    이영근 1320
773  3월 :: 2012년 6학년 3월 첫 가정통신문    이영근 1884
772  3월 :: 우리 반 이름을 만들어요.    이영근 2288
771  3월 :: 이름 외우기 놀이    이영근 2742
770  3월 :: 3월 몸으로 친해지는 놀이, 독재자 놀이    이영근 2097
769  3월 :: 첫만남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놀이, 눈치 게임    이영근 2276
768  3월 :: 게임처럼 할 수 있는 10문10답~  …1  정아리 2079
767  3월 :: 상과 벌 그리고 편애  …1  이영근 1968
766  3월 :: 자기 소개하기 활동(환경)  …2  이영근 3885
765  3월 :: 첫날 모습 사진으로 남기기    이영근 2420
764  3월 :: 2011년 3월 첫날 가정통신문    이영근 2448
763  3월 :: 3월은 일기 쓰기 독을 풀어 내는 달이다  …1  이영근 2359
762  3월 :: 또 3월이 왔구나    이영근 2116
761  3월 :: 생활지도 안내 파워포인트  …4  이영근 2898
760  3월 :: 아동기초조사표    정선화 2822
759  3월 :: 우리 반 학급 규칙  …9  이영근 5018
758  3월 :: 6학년 생활지도 안내장    이영근 2733
757  3월 :: 우리 반 모둠에서 하는 일    이영근 2448
756  3월 :: 책 읽어주기) 강아지똥    이영근 2222
755  3월 :: 우리 반 길라잡이 파워포인트    이영근 2969
754  3월 :: 새 제자, 후배 환영하기    이영근 2003
753  3월 :: 급식 체크판    전진영 2547
752  3월 :: 3월 첫 가정통신문(2009)  …2  김용희 4441
751  3월 :: 3월 첫 날 교사소개 방법  …1  김지선 5541
750  3월 :: 저학년 시간표  …1  박민희 3394
749  3월 :: 책상 위 삼각대, 나를 소개합니다  …2  이영근 3535
748  3월 :: 싸움기록지  …4  하현민 3076
747  3월 :: 사회 공책정리 방법  …3  김혜란 3706
746  3월 :: 고침) 일기 쓰기 나눠주는 자료    이영근 2771
745  3월 :: 아이들과 1인 1역 정하기    이영근 3509
744  3월 :: 학급어린이회의 진행 절차    이영근 2610
743  3월 :: 날마다 확인하는 점검 공책 만들기    이영근 3328
742  3월 :: 첫날 안내  …2  김은미 3325
741  3월 :: 수업집중놀이 요약입니다^^  …2  하도안 4224
740  3월 :: 3월의 학급운영 자료모음  …36  이호재 8637
739  3월 :: 선생님께 알려드리는 우리 아이 이야기  …6  이영근 4716
738  3월 :: 우리 첫 모습  …4  이영근 4735
737  3월 :: 2008 첫 가정통신문    이영근 6312
736  3월 :: 2007년 참사랑 9기 길라잡이    이영근 2178
735  3월 :: 3월 학급경영 달력    이영근 16285
734  3월 :: 자기소개서 양식(가로/세로)    이영근 17914
733  3월 :: 학기초에 할 일 : 청소,약속,상벌 등    이영근 18283
732  3월 :: 3월 2일 첫날 할 일  …4  이영근 17176
731  3월 :: 개학 첫 날 관련자료 모음  …1  이영근 17158
730  3월 :: 학부모총회 자료 모음  …3  이영근 16496
729  3월 :: 3월 1째주 할 일  …1  이영근 14396
728  3월 :: 3월학급경영관련 목록보기    이영근 14320
727  3월 :: 다양한 자기 소개하기    이영근 14823
726  3월 :: 약속 스티커와 학급 아동 명부 + 이름표  …2  이현희 14430
725  3월 :: 첫 날 이렇게 보내라 - 이호철  …5  이영근 14118
724  3월 :: 학생 조사서/자기 소개서    이영근 11985
723  3월 :: 자기 소개하기와 나의 자화상    이영근 11279
722  3월 :: 3월 2째주에 할 일    이영근 9674
721  3월 :: 학생 기초자료 조사 : 선생님께 알려드리는 우리 아이 이야기  …3  이영근 10429
720  3월 :: 자기 소개의 시간 - 정기원선생님    이영근 10770
719  3월 :: 기본생활훈련 - 집중관련 tip    이영근 11591
718  3월 :: '나를 소개합니다.' 양식  …4  이선영 10850
717  3월 :: 전통문양 이용 '명함'으로 인사나누기    이영근 9508
716  3월 :: 3월의 학급 운영 계획표    이영근 8873
715  3월 :: 급훈 예시글 보기    이영근 9414
714  3월 :: 3월을 열면서 -1학기 학급경영 설계-    이영근 9013
713  3월 :: 새 학년 이렇게 준비하고 시작합니다  …3  이영근 9674
712  3월 :: 재미있는 이야기로 부드럽게 시작하는 첫날  …1  이영근 9108
711  3월 :: 2003년 3월 가정통신문  …1  이영근 9091
710  3월 :: 초등교사의 업무목록    이영근 9503
709  3월 :: 3월 첫 날 할 일 정리  …3  이영근 10010
708  3월 :: 3월 아침자습과 숙제 - 최창의선생님    이영근 9051
707  3월 :: 우리 학급의 약속 예  …1  이영근 9100
706  3월 :: 학급 어린이회 세부 진행 방법  …5  이영근 8439
705  3월 :: 학급운영 계획    이영근 8714
704  3월 :: 2002년 학급안내판    이영근 8078
703  3월 :: 학급규칙의 예    이영근 8662
702  3월 :: 청소가 쉬워지는 1인1역    이정화 9656
701  3월 :: 학급규칙_추천  …2  박명화 8929
700  3월 :: 첫 만남은 감동 작전    이영근 8180
699  3월 :: 3월의 학급운영 - 윤태규선생님    이영근 7959
698  3월 :: 모둠 정하는 방법    이영근 7663
697  3월 :: 새 학년 학급규칙 이렇게 만들어 봅시다  …2  이영근 8692
696  3월 :: 학급문고 마련, 1년 독서지도의 근간    이영근 8365
695  3월 :: 3월 첫 주 준비시킬 목록_미소샘    이영근 7891
694  3월 :: 학급운영 연간계획 세우기    이영근 7754
693  3월 :: 학급일기 운영 방법 및 양식 - 이영근    이영근 7175
692  3월 :: 자리 배치 - 김선옥선생님    이영근 7656
691  3월 :: 개학 첫 날  …1  이영근 7378
690  3월 :: 3월의 학급경영    이영근 6943
689  3월 :: 타임캡술이 뭐 별건가?  …5  이영근 6968
688  3월 :: 3월에 챙길 일-최진수    이영근 7859
687  3월 :: 내 소개 스무고개    이영근 7325
686  3월 :: 학생 기초자료 조사  …3  손현영 7671
685  3월 :: 아동기초자료조사  …1  김진숙 7115
684  3월 :: 여러가지 좌석배치    이영근 6701
683  3월 :: 첫 날 들려줄 이야기  …5  이영근 7359
682  3월 :: [상담] 문장검사로 아이들 알아보기  …4  이영근 6657
681  3월 :: 자기모습소개서/모둠모자만들기    이영근 6879
680  3월 :: 아이들과의 첫 만남  …1  이영근 6429
679  3월 :: 교사의 교육 목표 / 교육 방침    이영근 6489
678  3월 :: 1학년 신입생담임 가정통신문 - 김정순    이영근 7323
677  3월 :: 첫 만남의 분위기 익히기 놀이  …1  이영근 6743
676  3월 :: 다양한 클럽활동 계획서    이영근 5973
675  3월 :: 영그니의 학급운영 목표    이영근 6082
674  3월 :: 친해지기 활동 - 김선옥선생님    이영근 6317
673  3월 :: 학급 규칙 예    정윤 6113
672  3월 :: 학급안내판  …1  soony 6292
671  3월 :: 【 아이들과의 첫 만남 】    이영근 6061
670  3월 :: 3월 초 학급경영 목록 참고    이영근 6208
669  3월 :: 아이를 보게되는 관찰일지  …3  이영근 6201
668  3월 :: 마인드 맵으로 자기소개하기    초참지기 7053
667  3월 :: 학년초 준비된 만남을 위하여    이영근 6490
666  3월 :: [추천] 새학년 교육자료 모음 / 환경    이영근 5816
665  3월 :: 두레(모듬)학급경영 월별 연간 계획    이영근 5462
664  3월 :: 선생님께 들려드리는 내 이야기    이영근 5406
663  3월 :: 에듀넷 학급경영 플래시 자료    이영근 5479
662  3월 :: 선생님을 알아맞혀볼래?    이영근 5422
661  3월 :: 반 이름도 색다르게    이영근 5191
660  3월 :: 3월 3~4째주에 할 일    이영근 4861
659  3월 :: 급훈정하기 고려할 점    이영근 5182
658  3월 :: 첫 날 : "선생님 어떻게 생겼니?"    이영근 5257
657  3월 :: 아이들과 함꼐 하는 조/종례 시간    이영근 5065
656  3월 :: 첫만남 활동 : 땅콩깨기 - 김은정선생님    이영근 4952
655  3월 :: 밥친구 만들기    이영근 4620
654  3월 :: 3월 첫주는 신나게~  …2  손현영 5006
653  3월 :: 첫 만남 땐 명함을 나누어준다    이영근 4662
652  3월 :: 새로운 마음으로 (플래쉬 노래) - 새학년 첫날에...  …1  이호재 5194
651  3월 :: 3월의 노래 및 교육활동 모음  …7  이호재 5070
650  3월 :: 첫만남에서 벽 허물기    이영근 4760
649  3월 :: 딱딱한 부서조직에서 벗어나    이영근 4368
648  3월 :: 친구 이름 외우기  …1  이영근 4707
647  3월 :: 첫날 하면 좋은 인터뷰(자기소개)  …2  soogi 5700
646  3월 :: 1분 30초 제대로 실시하기  …1  이영근 4460
645  3월 :: 곰돌이 화일& 공책표지틀입니당!  …2  최은정 4932
644  3월 :: 창문구조로 모둠이름 정하기  …1  best 4657
643  3월 :: 2004-03-02 새 학교 개학 첫 날    이영근 4617
642  3월 :: 물레방아 인사하기    이영근 4340
641  3월 :: 학급법률 예시-전교조 자료    이영근 4301
640  3월 :: 학급안내판    안경희 4692
639  3월 :: 새학기 첫날, 의욕이 넘친다    이영근 4192
638  3월 :: 3월 학급길라잡이    이영근 4245
 3월 :: 3월에 해 볼 수 있는 글쓰기 지도 열 가지  …1  이영근 4786
636  3월 :: 첫 편지(쉬운 말로 씁시다)    이영근 5060
635  3월 :: 학부모용 설문지(기초 자료-고학년용)  …1  서지인 4087
634  3월 :: ‘합격증 휘날리며’ … 네티즌이 말하는 기상천외 급훈    이영근 3782
633  3월 :: 첫 날 삼행시로 선생님 소개하기    이영근 4162
632  3월 :: 학급경영 책과 누리집    이영근 4324
631  3월 :: 학급안내    변순희 3822
630  3월 :: 생활지도하다 지쳤을때 봐야하는..  …4  김영수 3946
629  3월 :: 모르면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이영근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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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참사랑은 1999년 처음 열었습니다. 꾸려가는 사람은 초등학교 선생으로 이영근ㆍ김정순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사랑하는 교사로 행복한 교실을 꿈꿉니다. 초등참사랑 운영자로, 참사랑땀반ㆍ다사랑반 담임으로 더 올곧게 살려 애쓰고 있습니다.
(010-5508-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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