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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땀 학급운영

힘든 학생은 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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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급 약속을 학생들과 함께 정하는 게 좋다. 우리 반은 둘레 세우기를 한다. 다만, 벌을 주는 건 학생 인권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우리 반은 글을 쓴다. 반성문이 아니라 왜 그랬는지 쓰며 자기를 돌아보게 한다.

+ 학생 모습을 보며 지레짐작으로 판단하는 건 조심해야 한다. 이런 학생을 둔 학부모는 다른 학부모보다 더 예민하다. 선생님 판단을 문제 삼을 수 있다. “아이가 에디에이디인 거 같아요.”, “** 검사 받아 보시죠.” 이런 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 아이 문제 행동을 말할 때는 존칭을 쓰는 게 좋다. 그럴 때 내 말이 조금은 조심하게 된다. 또 문제가 생길 때 존칭을 쓰면 아이도 더 거칠어지지 않기도 한다.

+ 모습 그대로 관찰과 기록은 필요하다. 문제 행동을 그대로 기록하는 건 필요하다. ‘연필을 잡으려 몸을 숙여서 연필을 줍고 기분 좋아했다.’가 아니라, ‘몸을 숙여 연필을 잡았다. 그러더니 웃었다.’로 판단보다는 모습 그대로 기록이 좋다.

+ 학급 문제를 학생들이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다. 보통 교실에서는 문제를 말할 곳이 선생님밖에 없다. 그러니 “선생님, 있잖아요.” 하며 고자질을 한다. 이런 문제를 말할 수 있는 ‘또래 조정(중재)’ 모둠을 세우는 것도 좋다. 주마다 학급회의를 할 때 ‘아쉬운 점과 바라는 점’도 이런 구실을 할 수 있다.

+ 고학년이라면 학생들 스스로 풀어보게 하는 것도 좋다. “이런 일이 있었어요. 회장님, 나와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의견 나눠보세요.” 이렇게 의견을 나누지만 벌칙을 할 수 없기에, 당연한 결론(욕하지 말자, 뛰지 말자, 수업시간에 딴짓하지 말자)이 나온다. 그렇지만 이 결론은 선생님이 훈계로 한 것보다 힘이 있다.

+ 문제 행동을 많이 하는 학생이 있다. 이 학생 학부모와 전화로 상담할 때는 적게 말하고 많이 듣는 게 좋다. 처음부터 그 학생이 교실에서 하는 문제 행동을 말하기보다 학생이 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묻는 게 좋다. 학부모 대답으로 학생이 교실에서 보이는 문제 행동이 드러날 때 교실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여 이렇게 지도한다고 말해주는 게 좋다.

+ 그래서 교사 모임이 필요하다. 문제 학생, 학부모로 힘든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다. 문제 행동을 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로 힘든 말을 할 곳이 없다. 교사 모임에서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나는 토론, 글쓰기 모임에서 말한다. 삶을 나누며, 공부 마치고 술도 한 잔 기울이며 드러낸다. 공감만으로도 힘이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 경험으로 도움말을 듣기도 한다.

- 이 글은 내 경험과 내 생각이다. 위 모든 글(생각)에 찬반이 있을 수 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다만 아직 많은 경험하지 못한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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